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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년 마지막 자투리를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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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권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529회 작성일 02-12-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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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에 첫날 새해 밝음이 엊그제인것 같더니 어느새 아쉬움에 이별을 해야 하네요.. 좋은글... 예쁜그림.. 소~~올~솔 뿜어져 나오는 꽃향기마냥 여러님들에 덕에 야사모에 즐거움을 만끽하여도 글한번 제대로 못올리고 늘 훔쳐만 보아옴을 송구 스럽게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계미년 새해에는 운영자님.. 회원 여러분~~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십시요..

댓글목록

푸른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푸른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안녕하세용^^ 몸이 안조으시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아무쪼록 건강하시고요 새해에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정익주님의 댓글

no_profile 정익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은 오늘의 담 날이고..오늘은 어제의 담 날이듯.. 그런데도 오늘이 별스런 느낌인 건 뭔 조화속일까유??? 癸未 새해엔 회원 여러분들 모든 가정마다 만복래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전 안동에 가는길에 뵙고 올 생각이 있었습니다만 하도 뜸 하셔서 무슨일이 있었나 했죠. 반갑습니다. 요즘 산삼이 안 보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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