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더욱 즐거웠던 겨울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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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풍명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0건 조회 2,316회 작성일 03-01-20 19:30본문
댓글목록
정희향기님의 댓글

멋진총각~얼님아!!물론이지라~~~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희향기님 지껀 물론 따루 챙겨 두셨겄지유??? ^^;;
꽃님이님의 댓글

긴머리 소녀(?)명월님에게 향내 나는 비누는 당연히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요~ 제아님~! 꽃님이 잘했지요...?
정희향기님의 댓글

있지라~~담을 기약혀두 되남유..모자람의 가슴아픔을 님은아실런지 .........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역쉬 댕기머리 자유인 - 총각이 좋긴 좋나부다 궁시렁 궁시렁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근디 정희향기님 나는 그 셋중에 아무 것두 못받았는디 혹시 남은 거 없나유??????
초이스님의 댓글

아주 뜻 깊은 마무리였군요. 언제 댕기머리 올릴려나...
산책로님의 댓글

명월님의 여로의 마침표였나요?진짜루 부러버라~~
정희향기님의 댓글

댕기머리총각~~~~멋져요^^*님이보여준 시~범으로(?)전율하는 빙어를 첨~먹어보았습니당~~자유!자유!자유...방종~~~~~~~명월이의 자유가 부러버라(((((((((....흐미^^....
차동주님의 댓글

산책로님의 매실주와 온시님의 귤은 생각 안나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