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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가 우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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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악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2,201회 작성일 03-01-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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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가셨는지요?? 첨 만나는 인연이 들꽃향기처럼 향긋했습니다 차샘, 스님, 문영일님,김종호님, 미누골님, 청풍명월.......... 그리고 같이 하신 많은 야사모님들 늘 들꽃의 풋풋한 마음처럼 살아가시는 꽃님 내외 이재경선상님께 이 사진으로 고마운 맘 대신 합니다

댓글목록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이쿠 가은님 빼놓았다간  곧바루 주금이갔는디요........차샘과 일정잽히면...연락올리겠나이다......근디 1박이라야 가능한디 워낙 촌구석이라놔서...........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괜스리 부산만 떨다 대접도 제대루 못하고...... 지송합니다.. 원제 홍천 내면에서 산천어 미팅한번 주선해보겠습니다......

김종호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님내외분 넘감사허구요 춘천회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찍사하느라 와따리 가따리바뿌셧던 삼악산님도 감사허구요 좌우당간에 넘 즐거웠습니다 모두감가합니다.

김종호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가라고 갈켜주신데로 스님 꽁무니따라 남양주로가는도중 길이 엄청ㅇㅇ스리막혀 다시시 춘천으루돌아 원주찍고 영동고속도로로 수원오니 배고푸고 쉬마렵고 하야 허기진배를 채울겸 하야 해장국집으 루직행 . . . .하고나서 집에오니10시반이 훨지났스나 컴을 켜보니 삼악산님의 반가운 번개 흔적을 접하니 피로가 삼십육개 ㅋ ㅋ ㅋ ㅋ 수고허셨서요.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덕분에...오다가 엄청 길이 막혀 다시 춘천으로 드갔지라~!  사막산을 돌아 화천과 김화를 거쳐 포천 이동에서 갈비한대 뜯고 의정부 찍고 원당지나 집에오니 10시네요.  으아~~!!!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꽃님이님과 이재경님을 비롯한 춘천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찍사(?) 삼악산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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