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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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매님을 비롯하여 새집을 짓느라 고생하신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받기만 하는 일개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짐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에 보다 훨씬 정돈된 듯한 느낌과 짜임새있는 모습은 날로 발전하는 야사모에
어울리는 듯합니다.
그러나, 들어온 순간부터 왠지 어색하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것이 다만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뭔가 폐쇄적으로 보이는 게시판 구조 때문인지는 잘은 모르겠네요.
우선 안타까운 것은 로긴된 회원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네요. 저만 모르는 것인지...
두번째는 한정된 화면에 어쩔수 없이 짜 맞춰야 하겠지만 전과같이 한눈에 들어오지가
않으니 답답한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전에는 홈화면에서 새로운 사진이나 글이나 리플이 올라오면 즉시 알 수가 있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일일이 그 게시판으로 들어가봐야 알수가 있네요.
세번째는 첫번째의 중복이겠지만 로긴된 회원이 안보이니 특정회원에게 쪽지를 보내기가 좀 어렵네요.
네번째는 글을 올릴때나 리플을 쓸 때 글이 너무 적게 보여서 글쓰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군요.
물런 눈이 좋으신 분들이야 뭐 불편하지 않겠지요만, 저같은 노안은 ㅋㅋㅋ 좀 불편합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탓으로 치부하고 싶습니다만, 운영진들께서는 참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타잔님의 댓글

저도 하나 건의합니다. 무채색 말고 화사한 색을 사용하면 어쩌려나... 촌스러울까요?
청풍명월님의 댓글
청풍명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운영진님들 수고 하셨으라우~ 히~진짜루 작따.
宋梅님의 댓글

안작은디요???... 지금부터는...ㅋㅋㅋ
청풍명월님의 댓글
청풍명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햐~송매님이 몸은 무거워 보여두 무지빠르시네~ㅋㅋ
뜬구름님의 댓글

첫번째, 세번째 문제도 사실 어제 저녁에 제가 했을 때는 분명 안되었거든요, 그런데 밤 12시가 가까이 되니까 회원접속자명부가 클릭이 되더라구요, 지금 보니 글도 커졌네요.^^ 송매님 너무 감사하네요, 계속 애 쓰시는 걸 보고만 있자니 괜히 미안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