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도 삼악산님 술 이야기는 운치가 배어 있습니다...허허

은화님두 오셔여... 그란디 그러다 제주도모냥 보름씩 계신다카면 지는 책임못져유..........갑자기 중도가서 짜장면 시켜두 책임못지고유........거긴 암것두 없시유.......만난거 싸들고 피크닉 가는 곳이쥬.........

올해는 꼭 춘천중도에가서 자전거를 꼭 타야 겠네요. ^^ 그란디, 구콰님은 안경을 안쓰지라~ ^^

울 야싸모에서 술찾는 야기하는 양반은 삼악산님과 수월님 뿐이라니까~^...그라~서~ 내가 엄청시리 좋아하구만요~~~~...." 술~ "..."인류의 역사속에서 마눌보다 더 위대한 동반자 다~~"...(어느 얼간남자의 큰소리)

삼악산님 그 활활 타오르는 애너지를  이 의암호를 바라보시며 잠재우시나봐요?^^삼악산님의 불같은 뜨거운 인간愛에 깊이 감동을 합니다만 술 야그를 하실때면 내 심히 불안해지는건 왠지 몰겠습니더?;;;

근디 아랫 사진이 구콰님하구 닮지 않았나유???????

어이쿠 1000명 만나고 잠자기두 힘드네  나두 껀수잇나 전화나 해볼까??? 영일님 껀수없습네까??????

삼악산님 빙어 모임때 회장님을 비롯해 수고가 너무 많았습니다.늘기억하고 있지않겠습니다.

삼악산님께서 술애기를 하시니 또 술생각이 납니다.건수없는지 전화해 봐야겠습니다.^^

성원님두 오시라요 ...... 자전거 땀나게 타구 저녁놀지는 호반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의 맛이란.........

이크 이젠 차샘 호루라기 불때가 된거 같은디>>>>>>>>>

자전거 타본지가 꽤 오래됬는데 함 타고시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