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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자님의 댓글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가기 전에 보고 갔는데, 돌아와 보니 거의 난리이네요. 암튼 1000명 회원 돌파! 더불어 축하합니다. 제 뒤로 가입하신 분들, 어서오세요. 등허리가 자꾸 허전했는데, 무지 따숩네요.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잉 ?? 1000번은 누구시래유 ??ㅋㅋ 서초구 방배동에 사시는 조병석님!! 1000번째 가입하심을 축하합네다^ ^ ㅉㅉㅉㅉㅉㅉㅉ그란디 가입인사 안써두 그거 주남유??ㅋㅋㅋ
류성원님의 댓글

"캄싸합니다.이 영광을 998번에 돌리겠습니다."기대가 되는군요.ㅎㅎㅎ
김성남님의 댓글

어!아직도 993번이네요. 지금쯤이면 998명이 보내는 축하말글이 난무하는줄 알았는데..대입원서작전이 여기에도 존재하는가요.나는 997번에서 긴장될줄로 알았는데요...
류성원님의 댓글

다들 998번 회원이 등록 할때를 기다리는것 아닌지.ㅎㅎ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훔... 탈퇴하거 있다가 998번째나 999번째 가입자 나오문 잽싸게 재가입을 해볼까... ㅡ.ㅡㅋ =36=36=36=36=36=36=36
초이스님의 댓글

설 쇠고 보더라고요~!!
황산벌님의 댓글

암만 기둘려두 숫자가 안느니 이게 워찌케 된일인지 몰로건네유......얼렁덜 숫자를 1000번을 채워야 1001번이 오실텐디....아~~~~~(하품하는 소리)...히유~~~~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늘은 드뎌 야사모 1000님이 입회하시는 날이 될거 같은디요 죙일 [야사모] 열어 놓고 지켜보다가 박수칠라구 합니다요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999번째로 가입하시는 분은 필히 ID명 "은하철도"로 등록하시길 간절히 소망함미다~...뽀나스 있슈~^
문영일님의 댓글

좋은 일 임니다. 999.열차 타는분 1000번을 맞는 분 행운을 빕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1.29 10:27 현재 993님째 입회 이러다 오늘 안에 1000명 넘겠는디 차샘 빵빠레 준비는 됬나유>....
박기하님의 댓글

지금부터 count down에 들어 갔군요.
참샘님의 댓글

아무나 쉽게 따라할수 없는 일임을...
선종진님의 댓글

저도 개인적으로 도감을 구입할려고 책방에 갔더니 칼라판이라 엄청 비싸던데요 그래서 김태정박사 도감을 샀군만요 아뭏든 이를 기폭제로 해서 뜻있는 신입회원들이 많이 가입하면 좋겠네요
김성남님의 댓글

히~ 우연이 광전지부쪽에서 받게되면 어쩌나 걱정이였는디....? 인제는 차라리 시~원 하네요
박기하님의 댓글

기부 하시는님의 뜻을(?)받들어 이벤트 공지는 하지 않았음 좋았을 것을.. 우연히 가입하신 분에게 행운이 돌아 갈수 있도록 말입니더. 기왕지사 이렇게 된 마당에 우리 조카를 까지 동원해야 쓰겠네요.ㅎㅎㅎ
뜬구름님의 댓글

어차피 삽재님 인심 후한거야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할수 없어요. 차샘이 다 뒤집어 쓰셔야지요 뭐.
초이스님의 댓글

그람 얼렁 고치세요~!! 지는 아적도 누구신지 몰릉께...
차동주님의 댓글

제가 창평 모 농원이라고 했는데 웬 성함까지 다 나온다요? 밝히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였는데 우짤고...
뜬구름님의 댓글

참나 창평 모농원이라 하믄 모르면 간첩이지, 말이나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요, 꽁이 머리만 숨기면 제 몸뚱아리 다 숨기는 줄 아는 거랑 같네요.ㅋㅋㅋ
도솔천(중연)님의 댓글

님들의 마음 씀씀이가 이토록 멋있을수가.....받지못해도 넘 감격스럽읍니다. 그러나 저 역시 견물생심 입니다.^^;;우찌해야.....
류성원님의 댓글

황산벌님 좋은 말씀입니다.백한번째는 꼭 울 아들이...^^
황산벌님의 댓글

지는 그런덴 소질이 없어서 복이 디게 없는 편인디 일찌감치 침을 삼키고 말랍니다 다만 지는 \10.000짜리 도서 상품권 두장을 1001번째 가입자 분께 보내드리도록 하지요 차라리 받는것 보담 주는게 훨 맴편해유~~~
타잔님의 댓글

오메 이게 뭔일이여.. 아그들 풀어야것구먼~~
스카이님의 댓글

와...누가 되실라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마~ 이김에 팍 울신랑을 가입시켜~~아님 말어??? 상품에 눈이 먼 구콰.....
류성원님의 댓글

창평의 모농원의 김사장님 고맙습니다.<?> 울마눌님허고 처남들 헌테 가입하라고 전화해 말어~
초이스님의 댓글

무신 또 꿍꿍이가 있길래 궁리를 다 허요?
화전님의 댓글

어떻게하면 도감을 받을수 있을까?....숨겨둔 애인이라도 불러 때마추어 입회시킨담!!!!.....
뜬구름님의 댓글

삽재님의 정성이 맘으로 전해져 오는 듯 하군요, 그런데 1001번째 가입자는 좀 아쉬운 듯 하네요, 그래서 저도 지금 궁리 중입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 지도 탐나는구만요...우짠다...
이진동님의 댓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상품 제공해주신 분의 야사모 사랑을 깊이 느낄수 있네요.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후곡마을님의 댓글

그럼 아이들을 풀어.......아들이 둘, 조카들이 열명은 넘으니까 힘들지 않게 상품은 따논 당상이네요...ㅎㅎㅎㅎ
초이스님의 댓글

먼저 축하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에구~! 우리 때는 그런게 왜 없었나...가만,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돼요? 예? 돌맹이 한소쿠리 준다고요? 어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