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전쟁을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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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효창님....님의 이글에 저는 상당한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편향된 가치가 진정하다고 할수는 없지요
타싸이트에 범람하는 반전을 위장한 반미 선동은 심히 우려되고 있답니다
또한...님의 글이 우리싸이트의 진정한 가치인 "야생화를 사랑하는 마음"과은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왕 올리신 글.... 다음부터는 조금더 깊은 통찰과 표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쿨 배상
촌장님의 댓글

왜 부시가 저리 설치는지에 대해 여러 썰이 있습니다만.. 그중..산유대국 이라크 석유 채굴권을 놓고 십년이상 소외된 미국이 일시에 이를 회복할려는 욕심..물론 그간 기득권을 확보한 러시아,프랑스,중국 등은 이를 순순히 방관할 수 없는 입장때문이다...라는 것에 저는 한표 던집니다...한국은 어쩡쩡한 새우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
최철호님의 댓글

정말 시간이 갈수록 전세계에 미국이 꼭 전쟁을 해야될 다른 이유가 있는양 비쳐지는군요. 정말 그런지는 모르지만 암튼 세계의 장래가 걱정됩니다. 정말 직설적이고, 거침이 없는듯한 미국의 행동이 걱정입니다. 말않듣고 고집피우는 김정일은 말할 것도 없고.....
나이테님의 댓글

허허허, 말 되네요. 조지고 부신다...
아무나 조지고 부시다가 자기가 당할 수도 있는디...
뜬구름님의 댓글

무조껀 조지고 부시는 넘은 나쁜 넘인 것만은 틀림없지만,
그의 말 속엔 수없이 많은 복선이 깔려 있을 겁니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에 그나마 미국이란 나라가
최강이란 점에 우린 오히려 안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만약 구소련이나 중공이 최강이 되어 설치는 것을 함 상상해 보세요.
요즘 애들, 참전 용사들에게 "아저씨들이 안 싸웠으면 우리나라가 진작
통일이 되었을꺼에요" 라고 말한대잖아요?
마치 베트남 붕괴 직전같은 무서운 일들이 요즘 현실로 다가 오고 있는
듯한 느낌이 과연 저 혼자만의 착각이길 빌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타까운 현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