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야사모 취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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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님의 댓글

야사모 회원임이 넘 자랑스럽습니다.
차동주님을 비롯한 운영진님의 노고와 회원들의 순수한 열정이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이트가 되지 않았는지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야사모가 지향하는 목표를 잊지 않고 초심의 자세로
끗끗하게 회원 모두가 실천하고 이루어 나간다면 더욱더 사랑받는
야사모가 되지 않을까요...
야사모 하이팅!!!!!
덧붙여 차동주님 초이스님, 홍은화님,들국화님 님들의 야생화에 대한
지고순한 애정어린 말씀 진정 마음에 와 닿네요
장성재님의 댓글
장성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도 그 기사보고 알게되어 기쁘게 가입했습죠.^^
백리향님의 댓글

"자연의 순환에 몸을 맡기는 그 순수함이 좋다" 하신 말씀에 코끝이 찡~
정문선님의 댓글
정문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꽃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저
불철주야 언제나 애써주시는 운영자님들과
열심히 작품을 올려주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현재는 부족하여 아무런 힘도 보태지 못하고 있지만
이 멋진 사이트의 한 일원이라는 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정문선님,김영순님 첫마음 끝까지...
반갑습니다.^^
한용기님의 댓글

쑥이 쑤~~욱 목을 내밀 것같군요.
아랫 녘에서는 버얼써 나왔다지만요. 어제 밥상에서 쑥국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이른 봄에 이곳을 만나게 되어 마음도 봄처럼 희망이 솟내요.
내일은 들길로 나가야겠습니다.
암튼 모든 분 반갑습니다.
황산벌님의 댓글

정말 축하 합니다
내용 구구 절절히 가슴에 와 닿는 마음의 글입니다
근데 원고료도 받던데 시험 삼아 했더니 정말 결제해 버리는데요?
어쨓던 기분 흐뭇 그 자체입니다
근데 김영순님은 제식구와 동명이라서 언제 여기까지 찾아왔나 깜짝 놀랬는데 알아보니 다른 분이셨네요
이름이 정말 예쁨니다(아부 떠는중) ..........^L^
김영순님의 댓글

이런 좋은 모임을 알게 되어 대단히 기쁨니다. 평소 자연을 사랑하다보니 자연 듥곷을 사랑하였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보아지고 알게되니 정말 기쁨니다. 꽃을 보고 있는 내 마음은 산과 들에 가득한 신선한 봄내음을 한껏 들이키고 봄에 취한 소녀가 되었읍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와우~ 자연과 식물, 꽃을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님들의 얼굴이 너무도 예쁘네요.
왕축하합니다.
한동안 부양가족이 엄청 늘어날 것 같은 느낌이~^^*,
그래요,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일반에 알려주는 그런 야사모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번 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