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콰님요. 바리 싸주신걸로 숙소에서 혼자 2차(?) 했답니다.
먹어도 먹어도 남더군요.
저도 감사드려유~~~~ ㅋㅋㅋ

  그건  통언니의 자상하신 배려였답니다....서로 서로를 배려해주는 모습...
그것이 우리 야사모의 모습입니다.흐뭇합니다....구콰는.....

  시방 무신말씀덜을...
아니 나 몰래 머인가가 있었나요?  난 배려도 안해 주던디 참말로...

  모두 잘 귀가하셨나봅니다. 저만 빼구요. ㅎㅎㅎ
넘 많이 먹은 탓인지 오다가 하도 졸려 가평서 옆길(?)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문동님..협찬품 감사드리고요...~~  저 배달 잘 하겄습니다.  내일 갑니다..ㅎㅎㅎ.배달....

  야들이 바~람~~
너도 바~람^^ 비내리는 날의 만남..환상이였습니다^^*

  비가 내려 더욱 운치있었던(그렇게 우기고픈~^^;)...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초이스님 그렇게 지적 미남이신줄 몰랐습니다
그런줄 알았으믄 진즉에 친해 둘걸!^^

  비오는날의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그 열정에 후끈 달아오른 얼레지가 꽃망울을 터뜨리진 않았나요?... 서울경기지역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삼악산님 공이 컸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얼렁 사진 올리지 않을꺼여요??

  차샘, 스님, 구콰님 그리고 같이 하신 야사모님들 모두들 봄비오는 날의 나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뵈오니 가슴이 뭉클해옵니다.
그 열정 그리고 정성 ..........
언제나 편안한 야사모님들과의 대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잘 다녀오셨지요?
함께 참석하여 인사도 드리고 해야했는데, 다음엔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얼레지꽃도 피었나요? 사진 올려주세요.

  비오는데  걱정 많이 했습니다.  즐거우셨다니 저도 행복하네요..^^

  운영진님들, 이런 출사 때마다 마음고생 많으시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비에 젖은 바람꽃 넘 좋습니다.
님들 비오고 춥운 긏은날 몸살 안하셨는지..
아마 님들의 열정에 몸살할 겨눌도 없었을것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우중의 트래킹... 어쩜 낭만적일지도요.. 즐거운 만남으로 보람된 하루였으리라 믿습니다.

  비오는 날의 모임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열정이 살아나리라 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들어갔답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분들
너무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하루 종일 행복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좀있다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운영진의 이런 열정이 있기에 오늘의 야사모가 쑥쑥 성장하고 , 또한 세계에서 최고의 싸이트가 되리라 믿습니다...

  차 선생님, 초이스님, 들국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성남팀도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무지하게 빠르네요. 벌써 후기가 올라오고...
하여튼 야사모, 놀랍습니다.

  무사히 행복하게 다녀오셨다니 더불어 행복을 느낍니다. 반갑게 맞아주신 분들도 함께 즐거움을 느끼셨겠지요. 모든 분들 저희들을 위해 고생하신 보람을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하~!봄비 내리는 날 멋진 봄나들이 하셨군요.님들 봄내에 오시는데 버선발로 달려 나가지 못하여 죄송하였습니다.한양에서 새벽에 내려와 체력보충을 못하와...바람꽃 찾아 나들이 하신 님들의 사진,글만으로도 더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