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야산의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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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문동님의 댓글

갱상도 말로 " 수구리" 라는 한마디에 모두...
서 계신님들은 그 의미를 모르시는듯 합니다요. ㅋㅋㅋ
정희향기님의 댓글

너도바람꽃의 갸날픈 미소가 가슴을 저리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이른 봄 꽃비를 맞으며 자연의 품에 포근히 안겨 행복했습니다^^
풀잎~님의 댓글

잔잔한 미소가 인상적이시던 이선생님~
주신 선물 감사히 잘 키우겠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위 트레킹 사진은 산림청의 정상적인 계통을 밟아 입산허가를 받아 활동하였음을 밝힙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모든분들 감기조심하시고....부럽다는 말 바께아무말도 안나옴니다...... 아! 부럽다.......
김금주님의 댓글

한송이를 꽃을 찍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그리 울었는갑다 가 아니고
님들이 어떻게 무릎을 꿇고 어떻게 엎드리는지
지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제는 갤러리에 머시라 답글 달아야 할지...
용서하십시오 그 동안 쉽게 먼 모리고 깝죽댄거!^^
아~~ 벌써부터 또 슬금 슬금 그리워진다 겁나게 멋졌던 탐______방! ^^
스카이님의 댓글

푸히힛~~ 저도 가재잡는줄 알았씁니다.. 바람꽃보시려 코가 땅에 닿으신분들.. 많네요..^^ 부러비라...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왜 땅바닥과 포옹을 해야 하는지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국화님 명언 한마디가 이 모든 정경을 대신해줍니다
봄비 촉촉히 내리는 날 난생처음 만난 너도바람에 지두 바람만 잔뜩들어 횡설대다가
제대루 챙겨드리지도 못해 드린 것 같습니다
언제나 다시 인연처럼 뵙겠지요
국야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참말로 불부다(부럽다)....
흑흑...언제 영남팀은 기동을 할꼬?
동해안 외진구석에 있으니 문명(?)의 혜택은 거진 음나부네여..
빗속에 그넘들이 월메나 생기있게 흔들려을 꼬나???
초이스님의 댓글

쩌~ 뒤에 서 있는 세사람 보이남요??
처음 오신 김금주님이 차샘과 지한티 따땃한 커피를 따라 주셨거든요.
거~ 커피맛 땜시 잠시 야생화를 잊었지라...그 커피 잡순 분 안계시지요?
현호색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비오는중에도 아랑곳 하지않는 우리 회원님들 열성적인 탐방
넘 부럽습니다....ㅎㅎㅎ
산유화님의 댓글

맞습니다.
비오는데 가재잡이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 빌고요.
다음에 이런 모임에 한번 참가하고 싶습니다.
남진규님의 댓글

너무나 유쾌하고 즐거운 외출이였슴니다.
늦게까지 수발을 들어주신 춘천 회원님들 정말로 감사하구요
운영진들 수고가 많으셨슴니다
혼자 다녀온 죄로 눈꼬리 올라간 아내, 눈고리 네리느라 어제밤엔 들어가지 못했슴니다만
출근길이 오늘따라 길게만 느껴 지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몇잔 걸친 반주 ( 소주, 잣 막걸리, 와-인, 꼬-냑) 때문에 다섯시간이 경과할쯤 음주단속에 맘 조리기는 했슴니다 만 천우신조로 무사했슴니다.
그져 예전엔 대수롭지 않게 보아왔던 쬐끄만 꽃과 새싹들이 얼매나 신기하고 귀하게 느껴 지던지요.
모두가 야사모 덕분인줄 알고 있슴니다.
봄을 몰고온 봄비가 그친 아침 매우 상쾌하고 즐겁슴니다
여러분 즐거운 한주일이 되십시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제 운전 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진님의 댓글

봄비 맞으며 우아하게 땅바닥을 기어다니신 회원님들 복도 많으십니다...국야님을 비롯한 춘천 회원님들 고맙습니다...좋은 추억이 되리라 믿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사진 각이 약간 찌그려진것 보이시지요?
그건 제가 저기서 넘어지는 바람에 산이 찌그러져 그런것이랍니다.ㅋㅋ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너도바람꽃, 얼레지, 현호색, 노루귀....
그 갸날픈 생명을 보고있으면서 느낌 감동은 정말 오랬동안 저를 행복하게 할 것 입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경님이 주신 매운탕!
맛있었습니다. 우리식구 늦은 저녁의 주 메뉴로서 금방 동이 났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산천어를 맛보게 해주신 삼악산님께도 감사!
가평, 춘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싱가폴 슬링! , 비에 젖어 내려앉은 공지천, 멋진 님들.....
어유 자랑하자니 끝이 없네!
다음에....
나이테님의 댓글

어? 그런데 전 어딨죠?
이재경 선생님,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야사모 회원들 안내해 주시고, 손수 가꾸는 국야농장도 보여주시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첫 번개 참석임에도 따뜻하게 대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별꽃님의 댓글

비가 오길래 탐사가 제대로 진행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역쉬나 열성, 열정 그 자체인가 봅니다.
비 그치고나면 꽃대도 앞다투어 올라오겠지요? ^^
한용기님의 댓글

보물 찾기 아닌가요? 와! 초등학교 봄소풍에 점심먹고 보물찾아 나선 나 먹은 아그들...
하지만 그 보물들 그 자리 그대로 있지요? 사랑이 그윽한 아그들만 찾을 수 있는 숨쉬는 그 보물들... 욕 봤심더
류성원님의 댓글

저기 오른쪽 두번째분이 삼악산님이 아니신가요..
큰바위 얼굴은 멀리서도 표나는데..^^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다들 땅을 눈썹에 맞초아..로군요. ^^* 아~ 질투날라 그런다~ ^^ㆀ
타잔님의 댓글

울 엄니 보셨다면.. 죄다 날구지 하고 있네" 아~ 나도 날구지하고프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들 잘 들어 가셨군요...초이스님..오늘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시었습니다.
많은 분들..다들 반가웠고 또 즐거웠고...춘천의 비안개...공지천의 마티니 한잔..끝내줬습니다..고맙습니다....^.^
신동호님의 댓글
신동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시간을 갖게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맞아 감기 안걸리셨는지, 걱정 되네요. 특히, 차샘은 우산쓰기를 거부해서 더 염려가 됩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비오는날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모습들이 부럽습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와~~~
지는 가재 잡는 줄 알았구만요.
비에 젖은 너도바람꽃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납니더.ㅋㅋㅋ
초이스님의 댓글

앗~! 벌써 사진이...
국야님과 춘천회원님들 덕분에 유익한 하루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히히~~완죠니 코박고...비는 나리는데.
당최 누가누군지 몰르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