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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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향기님의 댓글

삼악산님~~의기투합하야^^ㅎㅎㅎ젊잖으신 남진규님이 가실려나~~
소리나님의 댓글

언제봐도 겨울설경은 아름답습니다. 넘 멋진사진을 올리셨군요.
이근구님의 댓글

산은 옥양목 이불 덮고 말이 없으니
눈부신 고즈넉함으로 향기로워라.
온 세상 사람들 마음을, 저렇게 하얀 양심으로
도배할순 없을까...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희향기님
고기에 복수초군락이 있다구여~~~~~~~~
눈이 어는정도 녹으면 갑시당
남진규님 모시구
만항재 어디쯤이라 지가 갈켜드렸으니............
빼놓구 갈수는 없구......
ㅋㅋㅋ
태백산 설화가 아닌거이 다행(?)임다
요기는 함백산
초문동님의 댓글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도로확장 공사는 끝났는지...
풀잎~님의 댓글

겨울이란 녀석이
이젠 그만
조용히 물러 가 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너도바람꽃님의 댓글

어딜가나 야사모를 생각하시는 님의 충절(?)에서 다시 한번 야사모의 매력을 실감합니다.
그리고..출근하시는 길목에 이렇게 눈이 많이 왔으니..
넘 눈부셔 미끄러질까 걱정되네용..^^
조심하세용..
차동주님의 댓글

폭~ 파묻히고 싶네요..^^
정희향기님의 댓글

거기~~
눈속에 너도바람꽃은 없겠죠..ㅋㅋㅋ
도솔천님의 댓글

한가지의 눈(흰색)으로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이 저는 신비롭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분명히 눈이 옵니다. 4월쯤에...ㅋㅋㅋ...
아무도 손대지 않은 모습이 참 좋습니다.
꽃마리(1)님의 댓글

눈에 반짝이는 뿌려 놓은 듯하군요.
김종호님의 댓글

내 갑을지나 고희가 가까운데도 요리 깨끗한 백설을 보면 딩굴어보고픈데 아직 철이 덜드럿나요......ㅋ ㅋ ㅋ ㅋ
나이테님의 댓글

봄에 설경이라...
운치 있는데요? 반짝거리는 눈이 싱그러워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당연히 앞으로도 눈이 내리지요( 남선생님! 눈은 이렇게 내립니다 /이렇게 네리는게 아니구요)^^;
떠난 겨울은 분명히 돌아오니까요 ^^
설경을 보니 다시 겨울병이 도집니다
꽃벼루님의 댓글
꽃벼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근방에 오셨었네요. ^^
저 봄꽃을 뒤덮은 무시시한 겨울눈이 언제 다 녹을지 아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