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저 김해시민 이란게 부끄럽네요.
같은 김해에  류성원님 그리고 김연희님 같은 좋으신 분들이 많아
자랑스럽네요.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찜질방이나 대형슈퍼는 잘도 알면서 왜 여태껏
그런 좋은곳에 대한 정보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는지.
시간내어 꼭 가보겠습니다.

  김영화님 연락 주시면 대기허고 있겠습니다.^6
서경숙님 가야문화 예술관은 진례면 신월 초등교가 폐교된후 지역의 송성호씨께서
도자기,가야금,서예등을 직접 배울수있는 학습원을 설립하셨고, 김해의 애초인 김연희여사님께서 야생화 부스를 만드셨습니다.
찾아오실려면 진례에서 전 신월 초등교를 찾으시면 됩니다.

  가야 문화원이 어디 있나요?
김해문화원도 알겠고 박물관도 알고 문화의 집도 알겠는데.
가야 문화원은 어디..?
저 김해시민 맞나요?
혹 문화의 거리에 새로 생긴 그 문화원이름이 가야문화원인가요..

  성원님이 진례에 사시는줄은 몰랐네요..
얼마전에 도자기하시는분 만나러 진례에 다녀왔었는데...
그리구 가야문화원에 들러 야생화두보구왔거든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내려간김에 성원님두 뵙고올 수 있었는데...
담에 내려갈땐 연락드려도 될까요??

  성원님 식사는 하셨는교...흔적을 아주 많이 발견하도록 했다면 이제라도 발자취를
조금씩 지우고  다녀셔야 겠네요  많은 흔적에 감히 아는척 하기가 무섭다고 하지 않습
니까??? 아시아의 마지막 등불을 너무 밝혀시고 다니시다 이번 중동전에 기름이라도
떨어진다면 어떻게 하지요... 기름없이 밝혀시는 등불이겠지만....

  새내기인 저도 김핸데 낑겨 주심 안될까요. ^^;:

 
경숙님은 김해 어디세요?

  사는곳은 내동이고 직장은 시청앞입니다.
아마 성원님은 벌써 그곳을 몇번이고 다녀 가셨을지도...
가입하는날 류성원님의 흔적을 아주 많이 발견했는데 하늘같은 선배님이라 감히 아는척 하기가 부끄러워서..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려면 선배님은 어디신지....
저녁에 다시 인사 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시길...

  이런 아쉬운 일이...

  성원님 중리쪽으로 뭔가 한건하려 가시지 않았나봅니다.
지금쯤 그곳에서 뭔가 큰것를 벌리고 계실줄 알았는데????
저는 부산에는  노포동 과 석대 에만 꽃시장이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만
엄궁동에도 있나봅니다... 이런 것을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봐주세요..

*** 초롱꽃이 아파트 화단에서 봄손님을 맞이 하기 위해 푸르름이  한창입니다만
      가까운곳에 계시는분(창원)들, 어디라도 한번 키우고 싶으시다면 
      봄이 다가기전에 가져 가세요. 초롱이 수난시대를 격고 있습니다.
      현재 꽃이 없기에 풀뽑듯이  뽑아버리는 분들이 ...???? *****

  뜬님께선 어딜 가셨을까.? 번개 때릴라먼 먼저 뜬구름이 떠야 천둥번개가 처질거인디
누가 수소문좀 해봐유..

  26일이면 수요일이네요...
번개칠라면 비도 올라나..?
미리 우산 준비하겠습니다...^^

  영남지역 부산 번개 함 때릴까요???
건수없어 고민중인데...지부장님은 어디 가셨누...

  호힛..재미있겠네요~ ^^ 전 아직 신입이라.. 아는 분이 없거든요~ 전 번개찬성~!! ^^

  전 진례에 살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