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일중에 가장 치사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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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2,895회 작성일 14-12-15 10:42본문
먹는거 가지고 약올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만,,,,
사진으로 약을 올리는 사람은 과연 어떠한 표현이 적당한지는 모릅니다.으흐흐
어제(12/14,일요일)아침 울산 울주군 강양항에서 일출 사진을 찍었습니다..
날씨는 북극곰족인 제가 손과 발이 시려 혼이 났다는것이지요..
가끔 동해안에 산다는것이 행복해지는 때가 바로 이렁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찍사의 솜씨는 이미 포기한상태 지만..그래도 풍광이 좋으니 그것으로 대신합니다..
올해가 자꾸 깊어만 갑니다..추운 날씨,잦은 회식 등으로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왜냐구요...조금만 참으시면 또 꽃이 피거든요...
댓글목록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좋은 곳에사시니 박수!!
멋진 작품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느낌이 참 좋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신형 우굴함 인가...ㅎㅎ...
미사일도 발사 되냠...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헐~~~ㅠ.ㅠ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대왕암 사진도 참 좋았는데...이곳도 당장 달려가고 싶을만큼 아름답네요..
이런 풍경 사진 넘 좋아요..
저 어부들은 새벽 같이 나와서 고기 잡아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밤새 쳐 놓은 그물에 걸린넘들 챙기려 가야지요..들어오면서 갈메기를 파피(고기못먹는것이나 상품가치가 없는것)로 유인하지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벼운 몸을 이끌고 부지런도 하셔라.!!
덕분에 멋진 명선도 그림 즐겁게 보네요.^^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해무가 제대로 펼처졌습니다. 멋진 광경입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개가 자욱하니 신비스런 풍경이 끝내줍니다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있었는데 그 곳에 감히 105mm 포를 들이대지 못하고
멀 짜근이 뒤에서 몇 컷 첨 시도했었는데 뵙지는 못했군요.
사진 넘 멋지네요.
열정이 물씬 베어 있어요. ~
엔돌핀님의 댓글
엔돌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릴까 하다가 참았는데,,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는중입니다...ㅎ
마냥 부럽습니다...^^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찍은겨~~~
겁나 부네유!
대전청솔님의 댓글
대전청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도 전국에서 모여들어 주말에는 삼각대 놓을자리가 ....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생하여 담은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더..^^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길 한번 가본다고 벼르기만 하다가 여직 못가봤네요.
가장 치사한것이 사진 가지고 약올리기....... 맞구요. 맞어요.
꽃소리님의 댓글
꽃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일출입니다.
생업과 함께 시작하는 새 아침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회색 시멘트에 둘러 쌓인 곳에서 서식하는 사람으로서는 꿈에나 봄직한 풍광입니다.
언제 한번 가 보고픈 곳이네요.
우구리님 덕분에 금년들어 가장 멋있는 사진을 봅니다.
은행나무님의 댓글
은행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하십니다.
참 멋진 일출입니다.
포기한 사진이 이 정도시면 작정하고 담으시믄 엄청나시것어요..^^ㅎ
대박님의 댓글
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젼 작품세계로 빠져듭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언제나 멋쟁이~~
아침안개님의 댓글
아침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다의 멋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평일에 일박 하면서 담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멋 ~~집니다.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다음에 오시면 연락하이소
오여사한테 전보 쳐놓겠심더~~ㅎㅎ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해무속에 떠오르는태양이 내년 꽃대박을 기대 해 봅니다.
옥가실님의 댓글
옥가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네요
동해안에 사시는 것 부럽네요
추운 날씨 건강하세요^^
들꽃아재님의 댓글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말이라 조금은 바삐 움직이다 보니 들어오지 못했는데...
이른 아침 열어보니 해무속의 일출 넘 멋집니다~~^*^
도톨님의 댓글
도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와~~~가슴 떨리게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