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배령 정모 결산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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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9건 조회 1,383회 작성일 04-04-20 11:43본문
◎ 수입 : 2,750,000원
1. 회비 : 2,550,000원
- 수도권지부 : 660,000
- 영남지부 : 1,080,000
- 일반회원 : 810,000(운영진5, 강원회원 3명 포함)
2. 협찬 : 200,000원
- 수월 협찬 : 100,000
- 바위솔. 으아리7 부부 : 100,000
◎ 지출 : 2,646,000원
1. 식대 : 1,055,000원
- 저녁 70명x5000=350,000
- 아침 72명x5000=360,000
- 점심 69명x5000=345,000
2. 숙박비 : 600,000원
- 산장 300.000
- 민박 300.000
3. 부식비 : 820,000원
- 주류 150,000
- 고기 400,000
- 빵 및 컵라면 100,000
- 과일170,000
4. 기타잡비 : 171,000원
- 개스값 21,000
- 물감 12개 50,000
- 영남지부 귀향길 음료값지원 50,000
- 수도권 렌트차량 기사 50,000
◎ 잔액 : 104,000원
[그외 협찬 물품]
= 정덕수님: 산문집 20권
= 세원상사 : 수건포 85장
= 운영자 및 운영진 : 수건 100장
= 하정옥님 : 떡 4박스
= 한송님 : 복분자주 1박스
= 가림토님 : 가림토표 표고버섯1박스
= 수도권지부 : 수첩 100개
= 류성원님 : 바베큐(보리새우. 고기부산물 포함)
= 영남지부 : 양갱. 떡. 양파. 팽이버섯 (그외 기타 먹거리 다수)
★ 초청강사 세분 선물증정(총 300.000 )은 기존 야사모 잔고로 처리
★ 차량대여비(400,000원)는 탑승자 20명이 2만원씩 부담하여 바로 지출
댓글목록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살림 야무지게 사셨네요. 덕분에 즐거웠고 고맙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무리 까지~~. 싸악~~.
참말로 욕밧심데이~~~.
누가요?
운영진 모두요~~.애납니더.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구콰님 수고 몽땅 하셨구요...건강 하세요...^^
이강훈(백두산)님의 댓글
이강훈(백두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들국화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구슬봉이님의 댓글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국화님과 임원진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수고 많이했습니다.....
이강훈(백두산)님의 댓글
이강훈(백두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국화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놀고 왔습니다...ㅎㅎㅎㅎㅎ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국화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들꽃사랑님 역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금분님의 댓글
고금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들 다녀오셔서 좋슴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살림살이 하시는 거 어렵더군요
과부심정은 홀애비가 안다고 했으니....ㅋㅋㅋ
우리의 모임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협찬금과 물품협찬 하신 분 정말 고맙습니더.
ㅋ ㅡ ㄴ ~ ㅈ ㅓ ㄹ !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진 그리고 도움을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천상화원에서 보람된 날을 보냈습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튼 깜끔한기라^^
수고!!하셨어요^^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국화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깔끔하게 정리까지 끝내시네요. 언제나 수고가 많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협찬해 주신 모든 분 감사드립니다...꾸벅~!
바다님의 댓글
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버스에 내리면서 목도 쉬어 있고 짐도 잔뜩 들고 있길래 생각같아서는 집앞까지 들어다 드리고 싶었는데...
곰같은 사내가 옆에 붙어 다니면 구콰님 이미지 손상될까 싶어 그러지 못했네요.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국화님 살림살이 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뜻깊은 정모 였습니다.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꾹님 욕봐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