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부 번개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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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5건 조회 2,491회 작성일 03-04-06 13:48본문
댓글목록
뜬구름님의 댓글

그라고 보니 령이랑 아빠랑 많이 닮았구만, 령이 엄마도 이쁘구만.
너른벌판님의 댓글

민령이는 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무쟈게 이쁘게 생겼네요..
진용님...잘 키우세요...
우구리님....지도 같은 처지라서..부러버요...
우구리님의 댓글

너른벌판님..우리 고추기(계-契)모읍시당ㅇㅇㅇㅇ
다음 부터 이쁜 딸래미 사진 올라오면 그때부터 해커로 변할꼬얌...
힝힝...
바위솔님의 댓글

미령이 넘 이쁘네요..진용님 보물단지인가보네요..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에효~~~=3
난 딸이 음써서리 이런 사진 보면 꼼타 끄고 싶어..엉엉..ㅠ.ㅠ
이슬초님의 댓글

아이고 이쁜거.. 지금도 눈에 삼삼거리네.....
박기하님의 댓글

령이도 예쁘지만 저 뒤에 우리 신입회원인 최수영님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김광영님의 댓글

어여쁜, 아기, 저도 오늘 백암산,
1,000고지에서, 원추리를 봤죠.
한영순님의 댓글

어제본 꼬마아씨 사진으로 보니 더 예쁘네 언니는 어데갔노? 진짜 예쁘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 마스코트라고 해도 될정도로 이쁘구 귀여운 령이.....
우리 령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이슬님의 댓글

아가야 넘 귀엽네요 . 누구와 붕어빵이라 한 참 웃었답니다 . 큰 따님은 엄마 뚤째딸은 용님..령이는 유채꽃 닮았지요. 헤헤헤..
이슬님의 댓글

영남 지부 똘똘이는 모르는거 빼고 다 알아요. 믿거나 말거나 카메라 박사죠..
근데요 이건사실이예요. 야생화 기영아 미숙아 엄청 잘 아는 박사예요. 어제 원추리 기영아 코 앞에서 밟고 있는 걸 다른분이 캤답니다 .그 뒤는 모든 분 상상에 맡길래여...다 말하면 혼나요.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느핳하 민령이가 참 이쁘네요.
찔레꽃님의 댓글

너무예쁘라.
먼 훗날 민령이는 이 사진 볼 적 밀려오는 행복에!!!!!!!!!!!!!??????????
두 령이 어머니 행복하시것어요.
타잔님의 댓글

확 깨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