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향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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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찾아와 구경만 하려니 미안한 마음입니다.
잠시라도 치자향 속에 잠기시길....
댓글목록
김종찬님의 댓글

너무 매혹적인 향이죠?
풀잎~님의 댓글

치자향...정말 달콤하지요.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 치삼이도 참하게 자라나야 할터인데.
근데 이파리에 진디에요??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 싱싱해 보이라구 물 뿌렸네요......ㅎ
碧河님의 댓글

글쎄요 물은 아니고, 진디도 아닌 것 같군요. 새 순이 나오면서 하얀 가루같은 것이 조금씩 묻어있던데...
초이스님의 댓글

향기에 폭~ 빠지겠네요.
이슬님의 댓글

치자꽃이 벌써 피었나요. 그 향기... 박규리 치자꽃 설화라는 시가 생각나네요.스님과 이루지 못 하는 사랑 이야기 가슴이 찡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