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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 번개탐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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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370회 작성일 03-04-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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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무시히 잘 들어 가셨겠지요. 4월5일 남들은 식목행사를 한다고 산으로 가는데 우린 야생화 탐방하려 산으로 갔습니더. 좌로부터 존칭생략:이진용,김종찬,찔레꽃,이슬초,주선화,한영순,이슬,류성원,이진용님옆구리,                               박기하,뜬구름

댓글목록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님들의 밝은 얼굴이 즐거운 탐방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지도 불가피한 사정으로 빠졌지만 아쉽네요...
박기하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오늘 넘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탐방때 느꼈던 그  기분으로 늘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보고싶고 반가운 얼굴들입니다...함께 못한 것이 아쉽지만 오랫만에 아이들과 1박2일의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러님들의 밝은 얼굴에서 영남지부의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구요.....야사모파이팅!!  영남지부파이팅!!

알카포카님의 댓글

no_profile 알카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뜬그름님,진용님,성원님..그리고 아직 인사드리지 못한 종찬님..찔레꽃님,이슬초님,주선화님,한영순님,이슬님,,,동참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자세한 설명까지..반갑습니다. 정말 가족 나들이 처럼 정답게 보입니다...저도 다음에는 같이 끼여서 한컷 할수 있을 까요?...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분들의 사진속  모습에서 4월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사진속의 모습은  개나리, 진달래, 벚꽃 보다 더 화사한 아름다움입니다...
영남지부의 자랑스런 모습 이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너무 정겨워 보입니다...들꽃처럼 초롱한 아이들도 ....
참가 못한죄로 전 조카결혼식장인 국제 신문사에서 포항까지 오후 3시반에서 출발해서 저녁 9시반에 도착하는 6시간 동안 고속도로에서
차로 걸러 댕겼슴돠...흐흑...

샬롬님의 댓글

no_profile 샬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번개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집안에 결혼식 때문에 참석할수가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사진으로라도 여러님들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 하단까지 태워주셔서 덕분에 잘도착했구요. 감사했어요..
아빠를 꼭닮은 짝은따님은 사진에도 아빠에게서 눈을 못떼네요.. 귀엽던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지도 깽깽이를 처음봣기에 나이걸맞게시리 소리지르고 난리났죠..
즐거운 탐방에 활력소 불어넣고 왓습니다...

한영순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잘 들어 가셨죠? 신나는 탐방이었습니다. 생전 처음 만났던 깽깽이 와 족두리는지금도  잊을 수 없는 모습들 이었어요. 같이 가셨던 회원님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김종찬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과 들과 바다를 다 구경했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배를 타 본 사람은 저뿐인것 같은디..... 하늘의 비행기만 오늘 못 타봤네요.
돌아서니 다시 뵙고 싶은 분들입니다.
다믕 뵐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슬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넘 재미있었답니다.  사진 뒤 가덕도를 앞에 놓고 돌아 설 때 부엉새도 울었고 갈매기도 울었답니다. 담에 꼭 가요. 고래 잡으러...

이슬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가덕도 항구 앞에 무어라는 횟집이 있어요..
우리 회 먹는데  호랑이 아주마가 산에서 갑자기 내려와 곶감 주면 안 잡아 먹는다고
하는데 곶감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엄청 무서웠어요.
담에 그 집 가서 밥먹으면 난 굶을래여...나도 그렇다구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초님 오른쪽은 질레꽃님 따님인데 오늘 야생화 그림을 아주
멋들어지게 그렸더군요. 이제 5학년인데 조숙한 듯 했고요,
그옆은 아마불 큰여식인데 같은 5학년이고 꽃은 아빠에게서 배워서
그런지 많이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 옆에 두 꼬맹이는 진용님의 사랑스런 두 따님입니다.
진용님의 다른 아이디가 령이 아빤데, 흰옷입고 있는
큰애 이름이 승령입니다.
오늘 이넘들이 아파서 진용님이 좀 늦게 왔습니다.
다른 회원님들 혜량바라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게일로 무지 바쁜 다니님이 멀리서 택시를 타고 참가하셨고,
젤 먼저 부경대학 사진공학과 3학년인 최수영님이 왔다가
바빠서 회도 못 먹고 먼저 갔습니다.
참 서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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