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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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로님의 댓글

눈도 못뜬 강아지...바로 그 모습이죠...^^
나무늘보님의 댓글

신생아들이 배냇짓 하듯이 나른한 몸짓으로 비비 꼬고 있군요, 눈도 못뜬 강아지들처럼...
저도 어제 모처에서 귀인의 도움으로 갖가지 화려한 색의 노루귀를 구경했더이다.
김광영님의 댓글

4월6일 오후 1시,
홍천군 내촌면 백암산 900미터능선쯤에서 저 꽃을 봤죠.
이름을 몰랐는데,
노루귀로군요,
하긴 꽃잎이 노루귀하고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차완섭님의 댓글

아니! 거북님, 며칠전 달성공원에서 실물노루귀 못 보셨어요?
ㅎㅎ ^-^
주선화님의 댓글

여로님! 첫만남인가요.? 수줍어서 고개 숙이네요.....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니 대구 어디에 노루귀가 있나요?
파란여로님의 댓글

나도 하나 올렸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야...귀엽당....
초이스님의 댓글

수줍어 하는군요.
김형준님의 댓글

대구는 이제 다지고 잎만 남았는데....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