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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작하신 분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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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서락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38회 작성일 03-04-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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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저 분들의 열정을 본받구 싶습니다...............<오색에서 복수초를 찍고 계신 모습>...
무릎을 꿁으면 어떠리, 누우면 어떠리, 어차피 자연인걸..........

댓글목록

한계령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한계령에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딴청이나 온 전화를 받는 것이 아니라 점심시간이 지난 뒤라 식사를 준비하여야 한다고 전화를 거는 중입니다.
물론 제 집으로요^^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악산님! 뒤에 여자 분은 누구시온데  그래 고민을 하시옵니까?? ^^
처음에는 먼 야그가 저리 잘 풀리가는가~~ 했등만 ...^^  ㅋㅋㅋ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복수초 떨었것네요.
같이 째려보기....ㅋ

오래전이 누가 쳐다보면 같이 열심히 보아 주었습니다.
그뒤는 .....열심히 도망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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