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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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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30회 작성일 03-04-2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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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먼데서 그리고 많은분들이 강원도에 오셨는데, 마중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뵙고 싶은 분들이 많았었는데, 정말 면목 없습니다.  공교롭게도 행사가 중복되는 바람에,  저도 지금에야 집에 도착 했습니다. ( 밤 12시 40분)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보람과 많은 성과가 있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모습들을 보니 활기가 넘쳐 흐릅니다. 그저 부러울 뿐 입니다. 건강한 야사모 기대가 됩니다.

댓글목록

아가다래님의 댓글

no_profile 아가다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경님~~
다음날 오신다기에 목이 빠져라 기다렸심니더....
할말 없으시지유???ㅎㅎ
그라믄 할말 있끄러 맹그끼예~~^**^~
전시회에 기갱 가긋심니더..ㅋㅋㅋ

김남윤님의 댓글

no_profile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죄송한 말씀을 곁들여 올립니다. 야사모행사에 꼭 참석하려 했는데 사적.공적행사가 겹쳐 아쉬운 마음을 다음으로 접었습니다. 모두 즐겁고 보람찬 정모가 되었다니 그나마 마음의 위로를 갖으면서 다음에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이동진님의 댓글

no_profile 이동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생님 요즘 바쁘시지요...
오히려 바쁘신 모습이 더 좋습니다. 못뵈어서 아쉽긴 하지만...
이번 바쁘신일이 성공적으로 끝나시길 바랍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구에구...
이번정모때 꼭 뵙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
그나마 지난번에 뵈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올해 하반기 정모때나 뵐뻔 했네요...
건강하시구요...
다음 정모때가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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