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야 빨리 좀 익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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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三岳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1건 조회 2,565회 작성일 03-04-30 17:40본문
댓글목록
이강훈님의 댓글
이강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는 두판 먹었는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도 구경도 몬했심다....
산과계곡님의 댓글
산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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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맞춰놓고 갔소?....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ㅎ~!
차샘 입모양이 왜그러셔유? 삐지신건지?아님 부러우신건지?
나무늘보님의 댓글
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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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못바루구 관심 끊으라구 저 주걱대기 가튼걸루 꾹 눌러놔쓔~?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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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샘요! 남의 떡이 더 커 보이시는교??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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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산님! 상식을 지키시느라 애쓰셨습니데이~~~!!
인자 다 올리셨지라~~~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흐흐흐~~~~~~~~~~~~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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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언제 저런 맛난 두부를 다 드셨나요?
(왜 난 저걸 맛보지 못했을까?)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차샘 표정이 부녀의 정을 몹시 부러워하시는 같습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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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부는 말여, 콩으로 만드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