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배령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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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의실은 더더욱 들어가기 싫다.
꼼짝도 하기 싫다. 멍~ 해졌다. 바보가 됐나 보다.
댓글목록
김종찬님의 댓글

찬비님, 파도소리가 더 좋으네요
나는 후유증으로 우리 홈페이지보다 먼저 야사모 홈페이지를 뒤적인답니다.
여주님의 댓글

찬비님 아침에 냉수 마찰로 정신을 번쩍 차린뒤...평상심으로 돌아가서...
명상을 한다음....또다른하루를 맞이하셔요...
이 종 섭님의 댓글

음악 스테레오 사운드 쥑입니다.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려버잉.`
애 아파서 꼬냥 집지키고 쓸데없는 몸살나번졌구만........
으앙`
김금주님의 댓글

찬비님 지하고 같은 증세인 모양이네요.
많은 명의들이 여러가지 처방을 내리셨는디유~~아무려도
지 경험에 의하면 사랑 병은 사랑으로 풀고 술 병은 술로 푸니께 아마도 곰배령병은 곰배령으로 풀어야 헐란갑소잉~~~!!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낼은 그냥 후배 델꾸 갖다 오구요...
5월 말쯤 한번 더 같이 사냥(?) 가자구요...
그때는 카메라에 더 많이 잡아와야져...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찬비님 나오셨네요....
곰배령을 향한 그리움이 울찬비님을 무기력증으로 이끌었네요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가슴한켠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새겨 두시고 다음을 기약하며 이젠 마음 추스리고 찬비님의 일상으로 복귀하세요..
찬비님을 위해 제가 노래한곡 드려요..신해철....일상으로의 초대...눈감고 들어 보시어요
운영자님 신청곡 들려주세요...일상으로의 초대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누부한테 까불면~ㅋㅋㅋ기침이 갑자기 더 많이나네..콜록콜록..~ㅋ
아이고 ..한번만 봐주이소..얼레지님..~ 다음부터은 내 절대 안그랄테니...(두손 싹싹 비비면서 ..)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훔...
함 봐드리야나 우짜야나...
까짓거 인심함 씁니더...
우짜다보니 그래된거 같으니까네...
맴 넓게 함 봐드릴랍니더...
됐입니꺼??? ㅋㅋㅋ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찬비님이 오셔야 할것 같은디...증인..ㅋㅎ
신흥균님의 댓글

안봐주면????
콱 씹어먹으면 으쩔거여!!!
곰배령에서 얼레지 안 씹어먹은사람 있으면 나와봐!!!! 씨 무조건 봐주라!!!!
근디 얼레지님 천마산 나 몰래 갈껴!!!
가자는 소리 안하네....우쐬...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연짱 달리시문 힘드실까봐 그렇쥬~~~
근디 아까 전화하니께 안받으시드만...
번호 남겼는디 못보셨나요???
후배들더 교육시킬겸 해서 델구 가는 거잉께...
이번에는 지가 함 봐달라구 혀야나유??? ㅋㄷㅋㄷ
초이스님의 댓글

어찌 얼레지님은 쩌~짝에서 벌받고 이짝에 와설랑 화풀이 하시우?
그라고 따로따로 벙개하기 있기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깨갱~~~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오늘 난 저기저기 찿아다니면서 혼나는구경,,벌받은구경...꽃구경..
그라저나 찬비님이 걱정이우..아무것도 하기가 싫다고 하시니.. 갑자기 찿아온 무기력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모 갔다온 후로 여기저기서 터져뿌네요... ㅜ.ㅡ
인자 얼레지 먹는데는 절대 안갈꺼유~~~
참말로...
찬비님의 댓글

다음날은 열도 심해서 몹시 앓아 누웠었고(고산병인가?)
열이 내린 어제, 오늘은 갑자기 찾아온 무기력증 & 그리움......ㅡ.ㅡ;;
다시 곰배령으로 가면 나을 것 같은 느낌이.....ㅠㅠ
멀거니 넋나간 사람처럼 매일 창 밖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넋 놓고 있다가 사진 작업도 오늘에서야 했지요.
아참!!~ 조기 위의 들꽃사랑님 아기는 꽃밭에 동그랗게 텅빈 공간이 있었는데
밟지 않도록 조심시켜가며 그 안에다 쏙~ 집어 넣었구요.
그날 점심에 나온 얼레지는 얼레지님 생각해서 특별히 꼭꼭 씹어 삼켰습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찬비님, 기운 차리셔요.
곰배령 병이군요. 이번 연휴 때 다녀오시면 좋을 텐데...
국화님...
운제 서울 강북지역 함 모입시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여 기운차리시어요...
신흥균님의 댓글

봐주거나 말거나....
아!!! 긍께 그전화가 얼레지님 전화였던가봐....
오늘부터 올해 찍은 필름 200여통 정이 작업 들어 같거당...
그래서 날씨 좋은 오늘 같은날 사무실서 꼭꼭...전화 받기가 싫어...
지루하면 야사모 잠깐 들어갔다....ㅇㅎㅎㅎㅎ..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푸하하~~~~~~~~~~~~ 곰배령이후 전 얼레지님 불쌍해서 죽습니다. 너무너무 불쌍한 우리 얼님~~~~~~~~~~~씹히고/밟히고/비벼지고/찍히고/뜯기고 .........고기다 누구누구 엉덩이에 깔리고 흑흑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아 기다려지넹 번개!!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
이제 증거가 잡혔으니 더이상의 발뺌은 무의미합니다요...
들꽃사랑님~!
당신을 현행범임과 동시에 위증을 하였으므로 연행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읍니다... (액션물을 넘 마니 봣나 ㅡ.ㅡ;;)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깔아 뭉겼어요...증인 세울까요?
찬비님이 증인인디..ㅎ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딱 보이는디 발뺌허셔요???
따님 왼쪽 발밑에 깔린거 하나 보이자너유~~~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잉?눈이 번뜩...ㅋㅋㅋㅋㅋ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구에구...
그라사몬 안되지라~~~
퍼뜩 정신 차리시소 마~!
풀내음님의 댓글

기럼 함 더갈까유 찬비님!
따님도 좋아할긴데 에그^^ 사는기 뭔지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으메....찬비님 이은혜를 어떻해 갚은데요...
실물보다 이뿌게 나왔어요..감사합니다..이뿌게 찍어 주셔서...
너른벌판님의 댓글

그랑께 우에 두 모녀가 들꽃사랑님과 따님인갑네요...
ㅋㅋㅋ....바리 붕어빵입니다...
찬비님...
퍼득 정신 챙기시소...
5월 햇살이 끝내줍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강원에도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이였어요...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곳...
어떻해 저 눈있는곳을 올라 갔는지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들꽃사랑님 틀리셨어요. 사랑님이란 희진(?)이는 실물이 훨씬 한 2.5배쯤 이쁩니다.
오늘 왔다갔다 했더니 무지 덥군요. 곰배령의 "눈" "바람" "꽃들" 무지무지 그립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미경님 조만간 수원.안양 벙개함 하입시더...
맹월행님보거 추진하라 했응께 조만간 연락 올끼구만요... ㅋㅋㅋ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흥~! 나두 경기두유~ 난왜빼는겨?
안양 정도은 찿아 갈수도 있수...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후후후...
그동네는 울 차샘 계시잖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서울도 강북지역 함 모여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