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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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三岳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1건 조회 1,681회 작성일 03-04-30 17:37본문
댓글목록
이 종 섭님의 댓글

진짜 내맘에 드는 사진
여태껏 술 판 벌인 사진만 보아 왔는데
술 안먹는 저로서는 이런 사진 처음 입니다.
야사모 하이팅 - 지화자 -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오늘의 저녁메뉴 대웅이표(우리신랑이름이 강대웅) 두부김치~~~~~~~~
너무너무 먹고 싶다 막걸리와 두부김치!!
김광영님의 댓글

ㅇㅇㅇㅇ
김종찬님의 댓글

이렇게 구워먹어보는 두부는 첨이라서.
우린 제사상에 올릴 두부는 굽습니다만.... 어떻게 먹는지도 몰라 먼저 먹는 님들을 보고 따라먹었는데.... 마오타이가 죽이주더군만요
산유화님 아직 덜 익었소. 젓가락 놓으소. 성질 급하기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기서은 소주가 아니데....어찌소주를...
눈길들좀 보소~거기 게신분들 모두다 두부로 눈길이...꿀꺽 침넘어가는 소리도 들리는것 같습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소주 마셨습니다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두부지짐....크~막걸리....
노을 속의 낙타님의 댓글

이런, 워째 막걸리랑 김치가 빠졌남.
산유화님의 댓글

나이테님이 느긋하시네요..
나이테님의 댓글

빨리 익어라, 급혀!
산유화님 젓가락이 허전하잖여...
초이스님의 댓글

맛나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