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기분을 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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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시계 상품으로 나오면 차선생님게서 가장 먼저 사실라나? 아니면 삼악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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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백대에다 한대 더 두들겨주시구랴.........
빵빵한 미녀만 찾느라 래은이 엄마 내팽개치지 못하도록...
귀천님의 댓글

에구구...
한계령에서 아우님이왜 저에게 왜 차선생님이 오실거란 말을 안했을까요?
차선생님 일행을 만나뵐 좋은 기회였는데요....쯧 아쉽네요.
그런줄 알았다면 좀더 기다렸다가 하루 더 있다가 올껄요.
흠...아우님! 담에 가서 빳다 100대!! 각오하시게..^^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러다 초승달되믄 어느짝에 있을긴데예? ^^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기 머꼬! 저도 저안에 들어갈랍니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진용님 드갔다가는 토끼됩니더~ ^^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토끼되어도 저 초바늘 하고 놀낍니더. ㅋㅋㅋ
차동주님의 댓글

재밋네요.. 글래머의 미인이라.... 음악이 안나와요..^^
5월4일 애타게 찾았건만....
한계령에서님의 댓글

음악 이제 나옵니다.
5월 4일 옥녀를 만나고 연령이도 만나고, 앵화도 만나거라 바빴습니다. ^^
좀 일찍 오실 줄 알고 10시 301ㅜㄴ까지 기다리다 다녀왔습니다.
한계령에서님의 댓글

후아~
주겄다.
백대! 그걸 다 맞으면 난 눈앞에 저런 빵빵한 미녀들이 오락가락 하겠지.
우구리님의 댓글

아쏴...쪼오타~~~얼쑤...^^;
물류대란 땜시 정신이 몽롱한데...그래도 쳐다보니 시간은 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