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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2,588회 작성일 03-05-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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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이름모를 골짜기 1000m 지점에서 잠시 포즈를 잡았습니다. 회원여러분들께 안부 전하랍니다.

댓글목록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안녕하세요??
한영교님, 차샘 , 바위님, 호수님, 사랑님~~~
역시 상류에 계시는 군요.^&^
다른 분들은  모자로 얼굴을 너무 가리셔서 ...그래도 인사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 방갑습니다.
한분도 안빠졋지요. 이렇게 하면............

박철환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철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물맛이 끝내즙니다..
위부터 존칭생략 한영교 이재경 불암바위 산호수 난쟁이 김진하 조규범 김예태 박상열
박천성 오기택 한순자  ?    들꽃사랑 함경희 박철환

할미꽃님의 댓글

no_profile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깨갱~~ 들꽃사랑님, 나무늘보님, 불암바위님이 곧 하수를 벗어나 승천하시게 되면.... 애구 나만 홀로 남아서 ....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지도 열심히 산에 오르긴 하는데.... 혼자 다니다 보니... 하수를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어제 노루오줌 뿌리의 냄새를 맛아 보았습니다. 국수나무의 가지를 벗겨도 보고요.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걍 저처럼 마음을 비우고 하수의 베이스로서 상위그룹분들께 기나 보내드리는것두 좋지 않을까염?
지는 항상 하숩니당...
야사모님들을 위한 거름이나 비료정도만 되어도...
흐음...
그정도나 되믄...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불암바위님 열심이십니다...
하루 빨리 하수를 벗고 중수고지를 오르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자주 연락해 주세요... ^^;;
지가 평일에는 못다녀두 1, 3주 토욜은 휴무이오니 신흥균님 꼬시서 같이 다니죠 머... ^^;;

나무늘보님의 댓글

no_profile 나무늘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라두 조그가 안즐만 허다구 자리자븐 거실거신즉, 을매나 가파를 거신가 알만 하구마뉴.  다들 욕보셔쓔-.  그 산마큼 구쎄고 그 산으 꽃처럼  모다 강건하길 기원하거씨유.......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으악~윽...음...(내가 왜이러는진 쪽지한 분들은 아실겨..) 윽~ㅋㅋㅋㅋ
춘천회원님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감사합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no_profile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회원들이 탐방에 나섰군요.
모두 반갑습니다.
모르는 분들의 얼굴이 더 많네요...
한 번에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셔유? 나이테여유... 꾸벅!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걱...산호수님이 메롱~하시다니!!! 된장이라면 저도 껌뻑죽습니다. 적어야쥐~ ^^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악산은 그 시각에 오대산 자생식물원 그리고 대관령목장에서 아직도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는 봄들꽃들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눈이 그대로 있고 이제사 얼레지가 꽃을 피우는 곳
언제 대관령목장으로 초대 합니다
연영초군락, 홀아비바람꽃, 큰앵초, 민들레 군락...............

그리고 머얼리까지 펼쳐진 초원의 빛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낯익은 얼굴들과 낯설은 얼굴들이  같이 있군요.."야..들꽃사랑님이 젤루 이쁘당..."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콰님 찾으시는 꽃님이 언니는 안보네~ ^^*
모다~ 반!갑!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호수님....안뇽~~~. 나 비빔밥 못 먹어 뒤로 넘어 갔어요...된장 맛이라는 말에 더...
저 된장 좋아 하거든요...ㅋㅋ.

김남윤님의 댓글

no_profile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호수, 나두 된장먹고 잪아 잠못이루고 있어~ 
나 빼놓고 간 산행 재미있었다니 배아프지만 축하하고 약올린 님들 초대해 삼겹살 한번 더 구우시지!
내가 땍깔 좋은 와인은 준비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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