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회원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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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희님의 댓글

저두 춘천인데 바갑슴니다.
김광영님의 댓글

저도 춘천입니다.
다음 부터는 저도 끼워주세요.
민덕기님의 댓글

안녕하시와요.
뜬구름님의 댓글

꽃님이님은 어디 가셨나요?
여주님의 댓글

춘천 반가운분들 다모였네요...꽃님은 없고...
김금주님의 댓글

어머~~ 안녕하세요??
한영교님, 차샘 , 바위님, 호수님, 사랑님~~~
역시 상류에 계시는 군요.^&^
다른 분들은 모자로 얼굴을 너무 가리셔서 ...그래도 인사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 방갑습니다.
한분도 안빠졋지요. 이렇게 하면............
박철환님의 댓글

이곳에 물맛이 끝내즙니다..
위부터 존칭생략 한영교 이재경 불암바위 산호수 난쟁이 김진하 조규범 김예태 박상열
박천성 오기택 한순자 ? 들꽃사랑 함경희 박철환
할미꽃님의 댓글

깨갱~~ 들꽃사랑님, 나무늘보님, 불암바위님이 곧 하수를 벗어나 승천하시게 되면.... 애구 나만 홀로 남아서 ....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지도 열심히 산에 오르긴 하는데.... 혼자 다니다 보니... 하수를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어제 노루오줌 뿌리의 냄새를 맛아 보았습니다. 국수나무의 가지를 벗겨도 보고요.
가림토님의 댓글

걍 저처럼 마음을 비우고 하수의 베이스로서 상위그룹분들께 기나 보내드리는것두 좋지 않을까염?
지는 항상 하숩니당...
야사모님들을 위한 거름이나 비료정도만 되어도...
흐음...
그정도나 되믄...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불암바위님 열심이십니다...
하루 빨리 하수를 벗고 중수고지를 오르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자주 연락해 주세요... ^^;;
지가 평일에는 못다녀두 1, 3주 토욜은 휴무이오니 신흥균님 꼬시서 같이 다니죠 머... ^^;;
나무늘보님의 댓글

그라두 조그가 안즐만 허다구 자리자븐 거실거신즉, 을매나 가파를 거신가 알만 하구마뉴. 다들 욕보셔쓔-. 그 산마큼 구쎄고 그 산으 꽃처럼 모다 강건하길 기원하거씨유.......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으악~윽...음...(내가 왜이러는진 쪽지한 분들은 아실겨..) 윽~ㅋㅋㅋㅋ
춘천회원님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감사합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많은 회원들이 탐방에 나섰군요.
모두 반갑습니다.
모르는 분들의 얼굴이 더 많네요...
한 번에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셔유? 나이테여유... 꾸벅!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허걱...산호수님이 메롱~하시다니!!! 된장이라면 저도 껌뻑죽습니다. 적어야쥐~ ^^
거북이날다님의 댓글

와~~~~~~~~
배경도 좋으네요.....
안녕들 하시지유~~~~~~~~~~~~~
산호수님의 댓글

좋오,,,치요.. 항시 문은 열려 있으니까요!. 야사모 회원님들은 항시....... 환영합니다.
산유화님의 댓글

근데 삼악산님은 안보여요?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악산은 그 시각에 오대산 자생식물원 그리고 대관령목장에서 아직도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는 봄들꽃들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눈이 그대로 있고 이제사 얼레지가 꽃을 피우는 곳
언제 대관령목장으로 초대 합니다
연영초군락, 홀아비바람꽃, 큰앵초, 민들레 군락...............
그리고 머얼리까지 펼쳐진 초원의 빛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많은 분이 참석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유명하신 분은 다~ 참석하셨는데...맨 앞에 파랑색 옷 입은 분은 몰르겄네.
불암바위님의 댓글

들꽃사랑님입니다.
불암바위님의 댓글

스님 지는 알고 계시나요?
어제 동행 해주신 춘천 회원님들 많은것을 배웠답니다.
즐거웠구요. 감사 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낯익은 얼굴들과 낯설은 얼굴들이 같이 있군요.."야..들꽃사랑님이 젤루 이쁘당..."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콰님 찾으시는 꽃님이 언니는 안보네~ ^^*
모다~ 반!갑!습!니!다~~~
산호수님의 댓글

들국화님, 홍은화님, 약오르지롱.......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호수님....안뇽~~~. 나 비빔밥 못 먹어 뒤로 넘어 갔어요...된장 맛이라는 말에 더...
저 된장 좋아 하거든요...ㅋㅋ.
산호수님의 댓글

아! 항시 반겨드릴깨용..국화님!
김남윤님의 댓글

산호수, 나두 된장먹고 잪아 잠못이루고 있어~
나 빼놓고 간 산행 재미있었다니 배아프지만 축하하고 약올린 님들 초대해 삼겹살 한번 더 구우시지!
내가 땍깔 좋은 와인은 준비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