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류성원님의 댓글

흐흐흐... 한영교님의 고민을 제가 들어드려야 겠는데...
춘천까지 넘 멀어서...
영교님의 뒷산 산삼을 시집보낼 토종닭 몇마리 들고
춘천으로 룰루랄라...^^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어머!! 한영교님 무슨 말씀을 제가 춘천으로 날아가고야 만다 한영교님 수고를 덜기위해 ㅎㅎㅎ 전 요즘 야생화 오디서 사다 싶을까 고민중이거든요.
한영교님의 댓글

뜬구름님 재미있는 농담도 잘하시네요
들에 있는 열 야생화 보다 내뜰에 있는 반쪽 야생화가 더 귀엽다.........................
언제 시간이 나면 실감나게 보여 드릴께요
그리고 요즈음은 번식 안 시키기 위해 제 시간에 반은 소모하는 것 같아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나기 때문에 여간 골치가 아프지 않아요
뜬구름님의 댓글

마자요. 집에서는 암만 잘 키워봤자지요.
집에서 기른 열 야생화, 들에 핀 야생화 하나보다 못하다.
야사모 금언임다.
김일영님의 댓글

야생화는 수줍음을 많이 타서 너무 가까이 하면 숨어버리는가 봅니다.
작고 앙징맞은 것이 많고요. 그치만 향기는 진해요.
김금주님의 댓글

현경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 더 있으면 하루에 수 십번씩 오시게 될 겁니다.^&^ (경험자는 말 할 수 있다)^^
차선생님의 직업은 이 사이트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탐방은 언제든 따라 오십시오 언제든 환영합니다.
야생화는 산이나 들에 나가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실 수 있습니다.^&^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전하셨조.
저도 그런경험 있어요.
두달만에 갔더니 반이 빠빠해 버렸더군요.
나머지도 죽일까싶어서 아는분들 나누어 드렸조.
같이 커피마시던 건방진 강아지까지 .남의집으로.............
이젠 작게 작게 욕심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