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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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3,129회 작성일 15-02-12 16:38본문
좌로 부터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드폰으로 사진 올리는 연습으로 시작 된 글입니다.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재능기부는 매일 하셔도 많은 사람들을 흐뭇하게 해줍니다
대체 설용화님은 못하는게 없네요.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이 과 하십니다.
누구에게 무엇이든 줄 수 있다는 건
기쁜 일이지요^^
받는 것도
주는 사람한테 관심 받는 다는 생각에
한때는 일부러 받으려고 노력 한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의욕도 별로 없는데
횡성에 펜션하시는 분 한테
20인용 무료 이용권을 받아 놓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를 닮아서 재능이 풍부한가봅니다.
항상 좋은일만하시니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학생까지 늘려주는 사태가 벌어져 싱글벙글이겠군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어려서 부터
식감을 풍부하게 해주려고, 맛있는 음식 많이 먹였습니다.^^
도서관, 대형서점, 박물관, 미술관 주말에 시간 되면 다녔습니다.
그런데...지금 환경이 안좋습니다.
아빠 입장에서 미안합니다.
제가 결혼이 늦어서, 아이가 늦은 것도 그렇고요^^
청초호님의 댓글
청초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윽!...나의실수.
샤프나눠주시는줄알고 욕심만 앞서서 들어왔습니다...ㅋ
옥심은 채우지못햇지만 따스한소식 마음까지 포근합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을 적고나서
오해에 소지가 다분하다고 느꼈는데, 전화 한통 받으면서
다 잊었군요^^
제가 청초호 라는 닉네임을 외우려고
청초한 호수 같은 사람을 연상하며 외우는데요
남자 한테 청초하다는 것은...왠지...^^ㅍㅎㅎㅎㅎ
그래도 닉 바꾸기 전 까지는
저 한테는
청초호님은 청초한 호수 같은 님이 십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네** 검색 해 봤습니다.
--
‘청초하다(화려하지 않으면서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의 어근.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체 설님은 못하는게 뭐유? ㅎ~ㅁ
간만에 따뜻한 글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하는 거 많습니다.
단지 무모한 도전이 많습니다.^^
훈훈하시다니 기쁩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츄카츄카험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 감사합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훌륭한 일 하시고 계시네요(초등학교 운영위원). 재능기부는 더 멋져 보이고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로 칭찬 받을 일이라고 생각 안드는데요...
감사합니다!
dolmen님의 댓글
dolm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능도 다양하시고... 훈훈한 마음과 글에 감동했어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훈훈한 마음과 글" 칭찬에 기분 좋습니다.^^
대전청솔님의 댓글
대전청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밌고 의미 있게 생활 하시는군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트레스가 많아서
노력하는데 어렵습니다.^^
초애님의 댓글
초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늦기전에 저도 ᆢ
변산바람꽃 보면서 후속담도 부탁합니다.
이기현님의 댓글
이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요즈음 그런 학교가 가끔씩 소개되는것을 본것 같습니다
또한 가지고 계신 재능을 기부할수 있다는것이 더없는 보람이자 행복이겠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자랑할게 없어서 올릴 글이 없는데, 부럽기만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