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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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도 손 들었어요. 명단에 끼워 주실거죠? 분양 당첨자 명단, ㅋ
이영준님의 댓글

저도 분양좀 해주심 평택 함 가바야 될것 같은데
김광영님의 댓글

채종하는 법, 파종하는 법,
동피하는 법 등등,,,
좀 갈켜주세요..
은방울이님의 댓글

전 파종해서 키워보는건 영 자신이 없어서요
그래서 일년초는 절대 안삽니다
아무흙에나 심어도 싹이 잘 납니까??
이환석님의 댓글

채종은 가능한 씨가 완전히 여문 것을 따서 저 같은 경우는 음지에 몇일 두었다가 바로 파종 하고요 일반 흙도 왠만한 씨는 발아율이 좋은데 가능하면 상토를 쓰면 발아가 훨씬
잘 됩니다 아직 여러종은 하지 못했지만 삽목, 분주,씨 파종, 등 그 놈들의 성질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아이고 지금 달려가고 싶네요 제것두 있는 거죠~~~~~~~~~~~
산책로님의 댓글

고마우셔라~~저도 씨앗 받는 일을 열심히 해 보렵니다.
참 좋은 일이네요.
환석님!! 그 다음은 제가 할께요.
이환석님의 댓글

정말 잼 있어요
누가 분양 해 주어 키우는 것보다 채종해서 키우면 더 잼있지요^^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기새싹 무지 귀여워요.
이환석님의 댓글

그럼요 무지무지 귀엽지요
실바람에 한들한들 아!!!!
이현경님의 댓글

저두요, 저두요. 저도 꼭 주세요. 올 여름만 지나고 나면 다시 기르고 싶어요.(지금은 바쁘거든요)
이환석님의 댓글

예 드리지요
기억하고 있다가 꼭 드릴께요
이환석님의 댓글

그렇지요 정말로 그냥 얻는 것보다 직접 파종해서 기르면 그 맛도 색다르지요
조그만 화분에 씨를 파종하여 처음 부터 길러 보세요
정말 재미있고 그 놈들을 더 사랑하게 될거예요^^
초이스님의 댓글

야~! 이야깃거리가 참 많겠네요.
갸~들이 내는 소리도 이쁠것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