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온 돌의 개명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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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의 댓글

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의 만남이
날로 날로 새로움에 눈뜨는
귀한 인연으로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오늘 아침은 비가 내라고 있습니다
아파트 정원 한구석을 강점해 만든 내 풀밭에
물주는 시름 더니 한가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맨날 깨지니
언제 성한날 오리오..
정모때 보면 볼만 허것네요 ㅋㅋㅋ......
가림토님의 댓글

힉...
쩝 ....
초이스님 한마디에 ..
저만 .....
억울타...
비틀...
휘리리....털썩..
흐미..
가림토님의 댓글

넵..
엊저녁 초이스님이 손수끓여주신 라면국물을 남겨놨었는뎅..
거 바르니깐...
맷독이 싹 가시는게 ...
지금은 말짱해염..^^
그거 안티프라민보다 좋은뎅...
나무늘보님의 댓글

좋은 이름으로 개명한 것, 축하드립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난 박정선님이 바꾼다는 줄알고....아라님 개명 축하 드려요..이름이 예쁘십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가~~~~아라..
ㄱㄹㅌ님 바꿔염...
저는 울 아버지가 착하게 살으라고 지어주신걸로 기냥 갈텐께 ㅎㅎ....
ㄾ님 군기반장님 한테 맞은 종아리 괘안어유~~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는 몰라유~~~
김금주님의 댓글

아라님 ~~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아라~~ !! 고운 이름 이군요.
많이 불러드릴게요.
그런데 여자 분이세요??
초이스님의 댓글

아라는 지 딸래미 이름이랑께요~!
조아라...흐미~~!!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래 인기있을줄 알았다면....\
내 진즉 ....이리 바꿀걸...
정선님아 ~~~~~아니 아라님아~~~~~
내캉 바꾸제이~~~~
으미~~~ 열받는거~~~
낸 언제나 울 님들이 이리 이삐해 주나 .... 흑흑흑~~
가림토님의 댓글

우와 박정선님..
나래...
진짜좋다...
아뒤 나래로 바꿔염...
환상이당..
근데...아라!나래!
그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이름을 한사람만 쓴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얼만뎅...
박정선님...
나래..~~
바꿔염..
휘리릭..
김광영님의 댓글

아라라, 아라가야라고도 있죠,
아랑이도 있고,
아리랑도 있고,
아야야도 있고,
아하,
어쨌든, 굿입니다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힛~!
개명 축하드립니더~~~
현호색님의 댓글

정선님 어여쁘고 부르기 쉽고 누구에게나 정감이 가는 아라~
아이디 개명 축하합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라..........참 좋은이름이네요... (밤새 안녕 이라더니 이게 무슨일이래요 )
제가 바꿀려고 했는데....
저 때문에 부담이 되셨다면 죄송합니다... "꾸뻑"
저는 누군가 제아디를 바꿔놓줄 알았어요 ...
바다님 푹~고는것이 쇠고기여요...아님 뱜 이어요 ???3=3=333
바다님의 댓글

한참을 읽고이제사 이해를 했습니다.(박정선님이 개명을 했는 줄 알고........)
잠이 덜 깨서리..............ㅎㅎㅎ
아라!!!!!!!!
고운 이름이네요.
혹 성이 고씨는 아니시지요.
고아라
푹 고아라!?!?!?(죄송..죄송)
가은님의 댓글

아마도 여산님이 잘 아시겠지요?
아라의 뜻을..
저는 잘 모르지만 우리의 아리랑에는 어마어마한 뜻이 새겨져 있다 합니다
우리민족이 없어지지 않는한 영원히 간직될 말 입니다
비록 글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구전으로 영원히 전달될 말이죠
제가 아는 바로는 그렇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난 초이스님 따님이 가입한 줄 알았네요...아라...이름 참 이쁘죠? 축하드립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낫네..
아리아인과 시리아인은 아랄해가 낳았다...
현명한 조상들이었죠^^
가림토님의 댓글

아님 아린 고통과 시린(쓰린)고통 중 아린고통이 낫다는 뜻일 수도...
고통을 초월한 해학이 담긴....
아라님의 댓글

정선 아리랑 노랫말 입니다
눈이 올려나 비가 올려나
억수 장마 질려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든다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좀 건내 주게
싸리골 올동백이 다 떨어진다
떨어진 동백은 낙엽에나 쌓이지
사시장철 님그리워서 나는 못살겠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름 넘겨주게
가림토님의 댓글

아름답기 그지없는 아라라는 이름 많이 불러드리겠습니다..
물론 저의 딴지를 통해..^^
아뒤를 고른 안목 속에 고르고 또 고른 고뇌가 숨쉬고 있군염..
암튼
좋은 아이뒤 축하드려염..
전의 아이뒤보다 휠씬 좋아염..
초이스님의 댓글

어쩌까...
불암바위님의 댓글

바다와 같이 넓은마음,스카이 같이 높은마음,들국화 같은 이쁜마음,
너그러운 마음 모든분들이 다 아실거예요. 아라! 참이쁘네요.
아라! 라는 아이디 참 좋은 초이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