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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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님의 댓글

헉..헉.. 핵~ 휴~우(긴숨 들이쉬고서)
무시라고요??
얼님이 물빠진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다가 중상입었다구요...
ㅉㅉㅉ 암튼 그친구 맥빠진 친구군....
일전에도 집안 거실 유리창에 헤딩하여
그 잘생긴 코를 깨까지고 노사모 회원들 놀래깨하더니
암튼 그친구 거시기하고 구제불능이네요
그나저나 문병은 가야 하는지???
가면 어디로 가야 하지요...ㅋㅋㅋ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수영장 으로 가심 되시겠슴다 ...ㅋㅋㅋ.....힉~ 3=3=3=33
아가다래님의 댓글

캬~~하하하~~^(^~증말루 위끼네....ㅋㅋㅋ얼님 눈티가 방티 됐끗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ㅡ) 으미 퍼렇길래 뛰어 들었더만 수영장 바닥 퍼렇게 칠해 논거엿네... ㅡ.ㅡ;;
가림토님의 댓글

얼님...거기 바다아니고 수영장인데염...아고 벌써...동작도 빨러...
아!! 아직제철이 아니라 물빼놨는뎅....
엇?!
바닥이 붉으죽죽 흥건하네염...
빨간색 페인트 엎었나?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뇨 ....황토흙 퍼다 날르느라 어제밤 지가 고생좀 혔슈~.....
얼님 눈팅 괘안은지 몰것네 ...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 부터 이쁜척 하고 얌전히 있어야지 ....
저 건들지 말아주세요 ...조신허니 얌전하게 있을테니께 ... (아야 ~~ 누가 돌 던졌슈~)
얼님 내 가만 안둘겨...설 정모때 안오기만 히봐..바다님 - 없이 님도 + 여 ...(기둘려 )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웅...
요즘 스스로 적을 넘 마이 맹그는 듯헌 느낌이 새록새록 드는디...
몸조심혀야 쓰것구먼유~~~ ^^;;
에잇~!
바다속으로 뛰어 들꼬나??? /(ㅡ.-)/ 휘익~!
바다님의 댓글

"얼레지 나가있어!" 개콘 버젼입미......
알프레도 어제 팔려갔슈....
제가 요새 개콘에 푹 빠졌답니다.
그라고 얼님 어느 바다인지는 몰라도 이 바다는 무지 좁답니다.
바다님의 댓글

불암산에서 불암바위가 떨어졌는가 보네유.ㅋㄷㅋㄷ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ㅋㅋㅋㅋ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울라!
바우가 있으야 터를 잡고 사는 꽃이 있지라!!! =3=3=3=3=3=3=3=3=3=3=3
불암바위님의 댓글

정선님의 이런 모습이 있었다는걸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ㅋㅋㅋ
요즘 야사모의 꽃이 있다면 정선님이 아닐까 하고 생각 해 봅니다.
아이고 머리야! 누가 돌 던졌슈?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수련때문에 혹해서 그만.......
여기다 집지었지요 ㅎㅎ........
검색창에 수련치시면 이훈님 홈페이지 나올거예요 ..거기 가보세요.
키우는 방법 용기 종류 다 나와있어요 ..
사과나무님의 댓글

제가 아는한 특별한 화분은 없습니다. 주로 우묵한 옹기를 쓰거나 어항을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수련은 영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고 진흙을 좋아합니다. 냄새가 날 수도 있지요. 따라서 그런 흙으로 심은 후 그 위에 다른 흙을 덮고 물을 조심스럽게 부어넣으면 맑습니다.화분에 심은 후 큰 물통에 넣어기를 수도 있습니다. 해인사박물관 개관식때가보니 사람이 들어갈만한 옹기에 심어놓았던데 집에서는 돌절구를 쓰는 집도 보았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름 앞의 아이콘은 16X16 픽셀 사이즈 gif 파일로 만들어서 정보 수정에서 올리시면 되구여...
현재 계급은 운영진과 일반회원 가입대기 준회원의 3등급으로 구분됩니다...
화분은 다른 분이 오셔야 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