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구름님??? 부산 지산에서 만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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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님의 댓글

황매산에 다녀오셨군요..저두 초파일에 황매산엘갔었는데..동의나물은 못봤지요..조위에 쓰신 식물들 거의 다 보았지만..은방울꽃이 밭을 이루고 있더만요..마침 비온담날이라 은방울잎사귀에 또르르 맺힌 물방울 함께 디카에 담아왔답니다..또 가고픈 황매산..내년에 또 가봐야쥐~
김광영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님들의 열정,
전 산골에서 들꽃과 지낸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찔레꽃님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반갑습니다.
저도 앞주에 황매산을 다녀 왔습니다. 그날 차량과 사람에 치였지만....
철쭉이 많은곳의 황매산은 식물 식생은 다른곳에 비해 다양하지 않지만
그래도 님께선 많은걸 보시고 즐거운 산행을 하셨네요....
뜬구름님의 댓글

에쿠 찔레꽃님 오랜만이예요. 반갑습니다.
또 제 이름이 제목에 있네요, 동네북인가봐요.^^
하여간에 감사합니다. 그때이후로 뜸하셔서
저는 많이 바쁘신가 했더니 언제나 조용히 보고 계셨더랬군요.
자주 나와서 리플도 달고 해 주세요.
주선화님의 댓글

오랜만이네요.....
한동안 뵈지 않아 궁금했는데........
찔레꽃이 이제사 고개를 내미네요
지나가다 발길을 돌려세우는 이가 찔레꽃이죠.....
차동주님의 댓글

찔레꽃 세상이 되니까 오셨나봅니다. 경남지부가 넘 부럽습니다..^^
나도 기회가 오면 경남으로 이살꺼얌..
류성원님의 댓글

찔레꽃님 억수로 반갑습니다..
다음 탐방때 함 보이시더.^^
다우리님의 댓글

찔레꽃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앞으로 많이 많이 방문하셔서 정담을 나누도록 합시다.
이슬초님의 댓글

찔레꽃님. 오랜만이네요.
기억해 주시어 감사하구요. 이름이 생각나지 않으셨던 주선화님. 한영순님이
계시고 김성찬이 아니고 짐종찬님께선 이번에 아뒤를 다우리님으로 바꿧어요.
자주 들려서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랜만에 뵙네예.
그때 제차에다가 모자를 두고 내렸더군요.
근데 지금 그 모자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뵙지예.
참! 따님은 잘 있지예! 아직 그 그림이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