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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번개 이모저모(8) -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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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2,728회 작성일 03-06-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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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들 싫어서 마지막으로 해물탕집에.... 불암바위님 머리에 가려서 가림토님 얼굴이 안보여요.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흐미....
우째 지가 껌이 된거 같네욤... ㅡ.ㅡ;;
여그저그서 씹히네요... ㅡ.ㅡㅋ

할미꽃님의 댓글

no_profile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해물탕집까지 3차를 가셨다구요... (아이고,,, 아쉬워라... )
통통배님 만나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고 하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시는 것은 덩치에서 나오는 것이겠지요? (ㅋㅋㅋ)
얼레지님은 통통배님을 무척 좋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통님을 바라보는 눈빛이
형용하기 어렵군요. (유부녀라도 상관없죠?)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이쁜(!) 얼굴이 어찌 이리 망가졌을까?
마치 한잔도 안마신 술을 내가 다 마신듯!
이건 분명히 야사주에 취한 탓일껴!
절 이쁘다신분들은 다~들~~ 복받으실껴유~~. 적선이니께요.
ㅋㅋ 그리고 국화님 그 숟가락 이야기는 없던 걸로 해주세요.
아직 당사자인 얼은 얼이 빠져서 모른다니까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좋은 시간이 되셨겠지요.. 영남 지부도... 류성원님..

박대원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에 살다보니 꽃은 실컷보지만, 사람은 못보네요^^....
세상사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것 인가봅니다..........
다들 행복해 보이십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이테님..
그떄 해물탕 먹을를 때가 안정환 선수가 한골 넣었을 떄에요..그럼 몇시져?
차샘은 오늘 동해로 떴습니다 새벽에..

나이테님의 댓글

no_profile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림토 동상이 늦게 나타나셨구먼...
미안하네. 내 먼저 도망쳐서...
근디 이때가 몇시였슈?

뉴스에 의하면 차샘은 오늘 새벽에 동해에 뜨셨다고 허든디...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넹!!
뵙고싶었는뎅..
아쉽네염^^
담번엔 꼭 뵈었으면해염

글구 불암바위성님 뒤에 일부러 숨었지염^^
나중에 천천히 드러내도록 하겠습니당..

폭탄은 일찍터트리면 파괴력이 약해염..
인류를 대표하는 폭탄의 한명으로서 제대로된 폭탄성능을 보여주고싶은 맘은 어느 폭탄이나 마찬가지 일 거구면염...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샘, 기담님  기분 엄청 좋으신갑네요???
통님 ~지송해유~!

그런데 얼님!!  그 부드러운 미소 무신 뜻이어요?? 한층 성숙해지셨습니다.^&^ㅋㅋ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앵초님 얼님은 미소가 쥑이는게 아니라 ..
한귀여움 합니다 .....
분위기 메이커 ...
등치는 산만해서 ㅋㅋ.....

설앵초님의 댓글

no_profile 설앵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샘의 미소...
말석에 앉으셔서.. 제자(?)들의 훌륭한 모습.. 자애로운 미소로 바라보신달까......
개구쟁이 소년의 순수함도 느껴지고....
공통점은... 우리님들 미소가 티 한점없이 순박하다는느낌입니다...

얼레지님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
저렇게 멋진 사내한티 아즉 여자가 없다니...(너무 많아서 문제라고라...?)
얼님.. 뒤에 여자분 이쁘구만... 작업 들어가야하는디....
눈빛으로 보니 통누님헌티 완전 빠졌고만이라...ㅎㅎㅎ..

곽귀자님의 댓글

no_profile 곽귀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물탕 맛있었어요.    얼님 통통배님  반가웠습니다.
매력있으신 통통배님 ~ 얼님 너무 다정해서 들꽃사랑님이 ㅎㅎ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크~얼님하고 통통배님은 연인 같어..환상적인 조명 아래...(죄송 )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내는 좋은데, 잘못하믄 얼님 장개도 못가는거 아녀라?
안그래도 너무 멋져서 겁먹어서 여자가 없다는데..

산유화님! 아마 이런 이야기를 중이었을거에요.
통: 뭐라도 좀 먹어. 누가 얼레지 아니라까봐. 먹는 것을 겁내고..내처럼 뭐든 맛있게 먹으라니까
얼:(속으로) 누님이 낼로 누님처럼 만드려는 속샘 다 알고있슈~~. 그랑께 너무 먹으라 하지 마셔요.(겉으로는 미소~~)ㅋㅋ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번개후 뒷풀인 다들 해물탕으로 합니까??
영남지분 점심 해물탕, 저녁엔 마산에서 회를....
방금 영남지부 탐방 마치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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