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번개 이모저모(8) -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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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님의 댓글

안그래도 잘 보관하고 있어요.
담까지 잘 키울수 있을라는지....
암튼 제것과 똑같이 키워드릴게요.
여주님의 댓글

여주가 꼴찌네요.. 통통배님 야사모 제미꽃 뒷좌석에 ... 잘키워주세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흐미....
우째 지가 껌이 된거 같네욤... ㅡ.ㅡ;;
여그저그서 씹히네요... ㅡ.ㅡㅋ
통통배님의 댓글

그기 인기가 많다는 뜻이고마~~
그라니께 영광시럽게 생각하고
계속 이쁨받도록 노력하기를...ㅋㅋ
할미꽃님의 댓글

헉! 해물탕집까지 3차를 가셨다구요... (아이고,,, 아쉬워라... )
통통배님 만나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고 하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시는 것은 덩치에서 나오는 것이겠지요? (ㅋㅋㅋ)
얼레지님은 통통배님을 무척 좋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통님을 바라보는 눈빛이
형용하기 어렵군요. (유부녀라도 상관없죠?)
산유화님의 댓글

분위기 좋습니다.
특히 통님의 진지함에 얼님의 미소에 대한 답이 인상적입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내 이쁜(!) 얼굴이 어찌 이리 망가졌을까?
마치 한잔도 안마신 술을 내가 다 마신듯!
이건 분명히 야사주에 취한 탓일껴!
절 이쁘다신분들은 다~들~~ 복받으실껴유~~. 적선이니께요.
ㅋㅋ 그리고 국화님 그 숟가락 이야기는 없던 걸로 해주세요.
아직 당사자인 얼은 얼이 빠져서 모른다니까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좋은 시간이 되셨겠지요.. 영남 지부도... 류성원님..
박대원님의 댓글

시골에 살다보니 꽃은 실컷보지만, 사람은 못보네요^^....
세상사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것 인가봅니다..........
다들 행복해 보이십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이테님..
그떄 해물탕 먹을를 때가 안정환 선수가 한골 넣었을 떄에요..그럼 몇시져?
차샘은 오늘 동해로 떴습니다 새벽에..
나이테님의 댓글

가림토 동상이 늦게 나타나셨구먼...
미안하네. 내 먼저 도망쳐서...
근디 이때가 몇시였슈?
뉴스에 의하면 차샘은 오늘 새벽에 동해에 뜨셨다고 허든디...
가림토님의 댓글

넹!!
뵙고싶었는뎅..
아쉽네염^^
담번엔 꼭 뵈었으면해염
글구 불암바위성님 뒤에 일부러 숨었지염^^
나중에 천천히 드러내도록 하겠습니당..
폭탄은 일찍터트리면 파괴력이 약해염..
인류를 대표하는 폭탄의 한명으로서 제대로된 폭탄성능을 보여주고싶은 맘은 어느 폭탄이나 마찬가지 일 거구면염...
김금주님의 댓글

차샘, 기담님 기분 엄청 좋으신갑네요???
통님 ~지송해유~!
그런데 얼님!! 그 부드러운 미소 무신 뜻이어요?? 한층 성숙해지셨습니다.^&^ㅋㅋ
불암바위님의 댓글

아니! 지머리는 크지도 않은데 가림토님의 큰머리가 왜 안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통배님 미소 쥑입니다 .....
표정 "짱"
설앵초님의 댓글

쩡썬님... 솔직히 말씀하셔요...
얼레지님 미소가 쥑인다고...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앵초님 얼님은 미소가 쥑이는게 아니라 ..
한귀여움 합니다 .....
분위기 메이커 ...
등치는 산만해서 ㅋㅋ.....
설앵초님의 댓글

차샘의 미소...
말석에 앉으셔서.. 제자(?)들의 훌륭한 모습.. 자애로운 미소로 바라보신달까......
개구쟁이 소년의 순수함도 느껴지고....
공통점은... 우리님들 미소가 티 한점없이 순박하다는느낌입니다...
얼레지님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
저렇게 멋진 사내한티 아즉 여자가 없다니...(너무 많아서 문제라고라...?)
얼님.. 뒤에 여자분 이쁘구만... 작업 들어가야하는디....
눈빛으로 보니 통누님헌티 완전 빠졌고만이라...ㅎㅎㅎ..
곽귀자님의 댓글

해물탕 맛있었어요. 얼님 통통배님 반가웠습니다.
매력있으신 통통배님 ~ 얼님 너무 다정해서 들꽃사랑님이 ㅎㅎ
김광영님의 댓글

해물탕 맛나 보입니다.
전 그때 산속에서 길 잃고 헤매고 있었을 것입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얼님 눈빛이 .....들꽃사랑님이 잘 보신겨~~~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크~얼님하고 통통배님은 연인 같어..환상적인 조명 아래...(죄송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통언니~ 어서 오시어 숟가락 이야기 해 주서요~~
통통배님의 댓글

근데...
내는 좋은데, 잘못하믄 얼님 장개도 못가는거 아녀라?
안그래도 너무 멋져서 겁먹어서 여자가 없다는데..
산유화님! 아마 이런 이야기를 중이었을거에요.
통: 뭐라도 좀 먹어. 누가 얼레지 아니라까봐. 먹는 것을 겁내고..내처럼 뭐든 맛있게 먹으라니까
얼:(속으로) 누님이 낼로 누님처럼 만드려는 속샘 다 알고있슈~~. 그랑께 너무 먹으라 하지 마셔요.(겉으로는 미소~~)ㅋㅋ
류성원님의 댓글

야사모 번개후 뒷풀인 다들 해물탕으로 합니까??
영남지분 점심 해물탕, 저녁엔 마산에서 회를....
방금 영남지부 탐방 마치고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