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우리꽃 감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br>
"대극"의꽃<br>

"함박꽃나무"의 꽃<br>
김일성이 "목란"이라고 이름 짖고 북한의 국화로 지정하였음.<br>

"자운영" --- 화학비료가 없었을 때 논에 녹비로 이용하기 위해 경작하였던 풀.<br>

"애기똥풀" --- 들에 지천으로 있는 꽃....줄기를 꺽으면 애기변같은 색의 액이 나옴.<br>

"설앵초" --- 높은산의 습기가 많은 바위등에서 자라는 고산성 희귀식물.<br>

"노랑무늬붓꽃" --- 한국특산식물(세계에서 한국에서만 자라는 식물을 지칭함)<br>

"금난초" --- 난초과의 식물<br>

"뻐꾹채" ---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특히 산소)에서 자람.<br>

"복주머니란" --- 일명 개불알꽃....재배가 어려운 식물로서 채취로 인해 멸종예상.<br>
댓글목록
한영순님의 댓글

저도 대극은 처음 보았습니다. 특이하게 생겼네요.
좋은꽃들 감상 잘하고 멋진 음악 즐겁게 들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즐겁게들 보내세요...
박향진님의 댓글

사진도 좋고 노래도 좋고 ...한참 보고, 듣고 갑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꽃향기님의 댓글

감탄! 또 감탄!
하늘타리님!
사진...음악.....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리연이아빠님의 댓글

한국특산식물 사진전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시는걸로 압니다.
좋은 성과가 있어시길 바람니다 ~
박대원님의 댓글

995! 저와 같은 기종이시군요!
왠지 반가운 느낌이.....
단 흠이라면 렌즈가 어두워서 기종변경에 유혹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진 즐감했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한국특산식물 전시회 하는 것 같네요.
연세에 비해 믿기지 않는 태그 실력을 보여 주시네요.^^
으아리님의 댓글

가는 5월이 아쉽습니다.
배경음악도 좋고요...
20대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나요?? ㅋㅋ
타잔님의 댓글

기분좋게 하는 사진과 음악,, 고맙네요.
사과나무님의 댓글

기억보다 더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가슴까지 산뜻해졌습니다. 감사.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님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오월의 우리꽃들, 아름답군요. 잘 보았습니다. ^.^
가림토님의 댓글

저두염...^^
이진동님의 댓글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네요 ^^
산소같은여자-님의 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 아름답네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늘타리님 오렛만에 뵙네요...예전 눈속에 노란앉은부채가 아직도 제 기억에 남아 있어요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금난초도 며느리밥풀이 달려 있네요..^^
청아님의 댓글
청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름다운 오월에 꼭 맞는 꽃님들이군요. 부럽고 감사합니다. 눈뿐 아니라 마음까지 맑아 집니다. 계절의 여왕이 품고 있는 꽃들답네요. 감상잘했습니다. ^^*
샬롬님의 댓글

5월의 꽃 정성들여 찍은 사진 감사합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와우~~~기막힌 사진들만 있네요....
다우리님의 댓글

하늘타리님
사진과 음악 고맙습니다.
대극의 꽃 접사한 사진는 처음 봅니다.
꽃이 참 히얀하게 생겼네요 무슨 벌레같이 보이기도 하구요
박희열님의 댓글
박희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몇몇가지 아는 정다운... 다 정다웁긴하지만...^^ 그 중에 뻑꾸채가 정다웁고... 그립습니다. 어렸을때 아주 햇쌀 따사로운날 뻐꾹이가 산속에서 뻐꾹뻐꾹하고 울면 뻐꾹이가 우네.. 저기엔 뻐꾹꽃이 피겠다 우리 뻐꾹이꽃 꺽어러가자 하면서 동무들과 산을 오른적이 있었는데.... 요즘...그때 천지에 피어서 우리추억에 있던 뻐꾹이 꽃이 도대체 한포기도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숲이 너무 우거져서인지....정말 그리운 뻑꾹이꽃입니다.
김경은님의 댓글

하늘타리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시작 됩니다~~~
산유화님의 댓글

좀 귀한것들이 많이 있군요.
즐감 했습니다.
KimYeon님의 댓글
KimYeo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 공간이 있는줄은 오늘 첨 알았네요..
사진도 잘 보고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곽귀자님의 댓글

어머 하늘타리님~!
함박꽃나무꽃 너무 예뻐요~
음악도 너무 좋으네요.. 사진들 모두 5월을 흠뻑 느끼게 해주네요
아주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