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예쁩니다.
조끼는 저도 흥균님, 이테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요즘은 기능성 원단이 아주 잘 나오지요.
원단 선택은 그 쪽으로 고려해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그 흔한 조끼와는 다른~~~~것!
그래서 항상 애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흥균님의 말씀에 한 표...^^
단, 색상은 자매님들의 의견을 존중합시다..

  조끼를 많이 입는 사람으로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첫째 아래쪽 주머니들이 자크로 되어 있는 것은 고려해야 됩니다. 주머니 속에 혹시 카메라 렌즈나 열쇠들을 넣으셨다가 닫기가 귀찮아서 깜박하면 무조리 우르르~
그래서 지는 자크 달린 조끼가 여러벌 있지만 사용을 안합니다.
끈끈이가 좋습니다.
둘째 주머니는 깊고 겉에 주름이 잡혀 있는 디자인을 선택 하셔야 부피가 큰 물건도 용이하게 들어갑니다. 이 샘플은 부피 큰거는 안들어 갑니다.
세째 조끼의 목 부근이 V자로 파진것은 허전하고 폼도 안납니다. 또한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면 속까지 젓고...춥고...남방처럼 목부분을 처리한 것이 좋습니다.
네째, 샘플을 보면 판단을 안가지만 뗬다붙였다하는 모자가 달린 것이 동절기나 비오는 날에 유용합니다.
다섯째 누구나 갖고 있는 핸드폰 수납이 문제입니다. 핸드폰은 입구가 넓고 밑으로 처진 주머니 구조가 되어 있어야 꺼내기 쉽고, 자크를 안잠가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밑으로 처지지 않았거나 입구가 좁으면 분실우려나 파손, 혹은 넣다빼기가 힘듭니다.
여섯째 주머니의 뚜껑이 주머니보다 커야만 비가와도 빗물이 들어가질 안습니다. 샘플처럼 뚜겅이 작으면 빗물이 신나게 들어 가겠지요!
추가로 가능하면 방수가 된다거나...내부의 물기가 밖으로만 나온다거나 하는 옷감이 사용 되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헉~!
정선누님 지는 심상혀요... ㅡ.ㅡ;;

  진 베이지도 괜찮을 것 같십니더...

  모자는 맘에 드는데...조끼색은 좀 어두워요.
이쁜색으로 해주셈~^^
참, 대략적인 사이즈를 적어주셔도 좋을텐데요.

    어지간한 단체에서 상징적인 의미만 가지고 만드는 것과 의미상의 무게가 틀립니다..
이건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타의 시선을 모으고, 좋은일을 많이하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띄게 하는 목적도 있음입니다.

  얼님 지한테 누님이라고 하지마요 ..
등치는 산만해서 지 한테 누님이라고 하믄 누가 믿어요 ...

  ㅎ.ㅎ
그라모 걍 정선님~! 이랴요???

  얼레리 꼴레리~~

  ㅡ.ㅡ+

  ㅎㅎㅎ 그런데 모하자는 샘플링인가여~~?

  밑에보세요 ..
야사모 빅이벤트 2 리플이 아마 93개 정도 되죠 ㅎㅎ.........

  모자가 저번에 국화님인가??
썻던데
그거랑같은건가요???

  아이씽ㅇㅇㅇㅇ..사이즈가 있을라나...쩝...
떼갈은 좋아보이네염...로고만 참하게 넣어면 될기구만...

  그때 쓴거는 스카이님 인데요
좀 달라보이네요..모자가 예뻐 보입니다..

  좋아 뵙니더 ... 야사모 관련 로고 넣코 하면 때깔이 한물더나겠네예...^.^

  빨간색을 넣어야하지 않을까요?
만일의 경우 사고 등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산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래야 찾기 쉬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글자를 빨간색으로 하문 대니께 그건 걱정할 거이가 아이지요... ^^;;
조끼에 핸펀 주머니 없앨수 없나요???
거추장시러 보여서리...ㅡ.ㅡㅋ

  디자인은 동일하게..색상은 서너 종류로해서 로고를 넣어면 어떨런지요....

  야사모 이카고 모자에 부치쓰고 댕기믄 사람들이 이상하게 안쳐다 볼지.....감안하셔서 잘 맹글어주세요...

  로고(화면 왼쪽상단에 있는)는 말씀예요~!
모자는 정 중앙(구멍뚫린 몸체)에다가,
조끼에는 왼쪽 가슴팍에다가 팍~~!!!  박을낍니다.

  등판에 박는건 워뗘요???
이상할려나... ㅡ.ㅡ;;

  등판에다가요?
유디티?  코만도?? 아님 네이비씰....요긴 야사모요~!

  지가 갖구 있는 조끼는 전부 등판에 큼지막허게 박혀있어서리... ^^;;
환경운동연합, NATURE etc...

  그러다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면 어떻게 해요 ??

  흠, 흠흠흠~!!!
이쯤~~~되면...어디있노?  빨강...
가만, 이참에 전부다 빨강모자로 맹글어부러???

  까망 썽구라쓰랑 호루래기 넣을 공간두 만들어줘유~~~ ^^;;

  색깔이 좀 어둡네요. 들이나 산에 다니려면 눈에 잘 보이는 색갈이 좋을것 같은데. 제 의견입니다

  여자들껀 이쁜색으로 맹글어 주세요.....머 분홍색도 괘안코.......암튼 여자는 여자인께로..
덩치크다고 해서 남자는 아니잖아유? 

  색깔을 찾아보니
모자는 진베이지, 베이지, 자주색,
조끼는 진베이지, 군청색, 자주색이 있구만요.

  진베이지가 젤 무난헐거 같네요...

  확정되었습니다!!
등판에 아치로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밑에 일자로
"이쁘지!"

조끼색깔은 선명하고 밝은 노란색 같은게 좋을 것 같아염...
산에서 눈에 잘띄고 그냥입어도 깨끗해보이는..
재질은 방수와 발수가 잘되는 소재가 좋을 텐데염..

로고와 삽입문구는 순녹색과 형광색과 탁색을 어울리게 세련되게...

  림토님 욕심이 과하문 주머니가 가벼워져염... ㅡ.ㅡ;;

  이왕 한번하는거 제대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염....

  단체 모자나 조끼는 거의 대부분이 상징적인 의미지요...
실용성까지 따지다보면 엄청나져염...
그리고 조끼가 고아포라가 나올려나... ㅡ.ㅡ;;

  두분 심상치 않으시니
초이스님~~~~~~~ 호각 부세요 ...

  돈 더 들더라두....비싸져두 그게 좋을 거 같은뎅...
하루저녁 술한잔 눈 딱감고 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