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로 빠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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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guri2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1건 조회 1,708회 작성일 03-06-03 10:21본문
댓글목록
꽃마리*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목에 모다 일거끼네,,,무신 소설일는거 갔심더!
리연이아빠님의 댓글

우구리님의... 구수한 말솜씨가 너무 너무 재미있니더. ~ ~
산책로님의 댓글

출판합시데이....갱상도말 디기 재밌심더....
뜬구름님의 댓글

저는 사진 찍능기 밥 뭉는거 보다 더 조은께 배 고픈 줄도 몰랐구만요.
솔찌기 우구리님은 배가 고플끼라고 생각은 했지만서두, 찍을 건 많고
시간은 없응께 우자것능교?
담엔 출사갈 때, 미리 쑥떡이라도 해가야 되겠구만요.
사진 찍을 때 쑥떡거리면서 쑥떡이나 드시게요.
차완섭님의 댓글

퐝서 쪼매 산 경력이 독해에 이리 도움이 될줄이야...
4편 을 보러 =3=3=3=3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한마디로 우구리님 배고팠다는 야급니더 ㅋㅋㅋㅋ
다우리님의 댓글

한마디로 갱상도는 못말려!
우구리님은 더 못말려!
사과나무님의 댓글

바위에 매달려 헌화가를 부르는 야사모분들 모습이 눈본듯 선하게 떠오르네요.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점심먹으러 가야지...11시30분이면
이 종 섭님의 댓글

우구리님
다큐멘터리 형식 으로 계속 이어지시길
휴식 !
이 글 읽는 이시간 바로 휴식 시간 입니다.
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너른벌판님의 댓글

우찌이리 맛깔스럽게 사투리 쪼매 서카가이고 잼나게 쓰시남요...
다음편 목 빠지게 지달립니데이~~..
뜸 딜이지 말고 퍼득 쓰이소...구리님....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 4부로는 안되겠십니더!
갈길이 구만리인데 6부작정도면 되려나 모르겠네예!
초이스님의 댓글

게~속해서 한 열흘간은 쭈~~욱 씄씨요~!! 겁나게 재밌응께...
김금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우구리님 땀시 참마로 미쳐불겄소잉~~~!! ^&^!!
오메 겁나부리네~~
설앵초님의 댓글

..밥안주몬 아무나 뜯어 무거야 한다..........ㅎㅎㅎ...미치것다....ㅋㅋ..
류성원님이 올리신 사진의 우구리님 모습과 연상되서리....
님들 다시가셔서 표정 한 번 보세요... ㅎㅎ..
성진혁님의 댓글

일하다 틈나면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꽃도 보고 글과 음악도 듣습니다.
어제 오늘 우구리님 글을 가장 재미있게 읽어 봅니다.
재미있습니다. 저에게 휴식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흐흐흐` ㅋㅋ
무거운분이 이래 글을 쉽게 쓰십니꺼.
읽기는 쪼매 힘듬니더.
하긴 부산말 들어주기 겁나 힘들어요.
[우구리님 글은 계속 되어야 한다.]
통통배님의 댓글

지는 우구리님의 심정을 알지예!
체중유지하자믄 얼마나 큰 고통이 따르는지를.....
더불어 우구리님 승질도 에법 급하지예?
ㅋㅋ
내가 일착 꼬리 답니더. 재미있게 읽었어예.
-이래놓고 보믄 2~3등일낀데....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갱상도식 탐방기가 오늘제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해줍니다
우구리님 때문에 하루종일 웃음이 그치지 않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영남지부 번개팅 행사가 재미있고 의미있는 행사였는지
지는 미안한 마음으로 되씹어 봅니다. 더구나 탐방기까지
우구리님이 실감있고 재미있게 묘사해 주셔서.....
우구리님 증말 고맙신더~~~
나이테님의 댓글

ㅎㅎㅎ.
글 읽으랴, 독해하랴...
하지만서두 재미있어여.
야생화 탐방기 책으로 엮어도 되겠어요...
우구리님 잘 읽었습니다.
오전이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