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로 빠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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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guri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9건 조회 2,555회 작성일 03-06-02 15:34본문
댓글목록
나이테님의 댓글

우구리님 글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한참 웃으며 읽었습니다.
사진 보니까 어디가서도 우구리님은 한 눈에 짠 하고 알아볼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나마 인사드리겠습니다.
꾸벅.
한영순님의 댓글

우구리님 반가웠습니다. 재미있게 올리신 글 땜에 또 한번 즐겁네요...
산책로님의 댓글

왜 사진 다시보게 만드세요?
팔자 고치셨는지 검색해야겠네.....
풀나라님의 댓글

현호색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성진혁님! 침이 효과가 좋아요.....약차도 맛이었구요....
우구리님! 제일 먼데서 오신다고 고생 많이 했습니더
글도 재미 있구요........
서경숙님의 댓글

우구리님 사진 다시 보려 가야지.
하하 호호 허허 아이구 혼자서 얼매나 웃었는지 ....
공짜로 이렇게 많이 웃게 해 주셔서 고맙어예
박기하님의 댓글

우와!~인자 영남지부 대변인 인 뜬님 자리가 위태롭습니더.
우구리님 반가웠습니데이.
나무늘보님의 댓글

이러더가 후기 읽으면 되지, 뭐 할라꼬 산에 가나 말이 나지 싶습니다.
쬐금만 들 재미있게....., 부탁드립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우구리님의 글을 읽으면 30대 초반이 학실해 보입니다.
약간~~. 아주약간(팍팍우기야제) 세대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서울의 가림토님 글을 읽을때면 느끼는 그 정체 불명의 이질감 등등!
하! 지! 만! 무지 재미있슴다.
계속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클났네, 지는 아직 2부는 읽지도 않았는데, 입이 찢어져서리...
토담님과 설앵초님의 정겨운 대화 보기에 좋네요.
씨알 굵은 망둥어를 퐝 말로 우구리라 한답니다.
크기는 1860MM고요, 연식은 얼추 50년이 다 되어 가는 중곤데
아직은 엄청 실하더만요. 저는 제보다 연배가 낮은 줄 알고...
진용님 보고 후기 쓰라 캤더만 오데가고 덩치만 큰 줄 알았던
울 우구리님께서 이렇게 재밌는 후기를 올려 주시네요.
퍼뜩 2부 보러 가야쥥~
현호색님의 댓글

우구리님 회원님들의 제청에 의거 최소한 4탄까지는 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라고 우리 영남지부에 뜬님만 문필에 재치를 겸비한 인재로 보았는디 거기에 버금가는 인재로 우구리님이 뜨는가 봅니다. 아뭏든 영남지부는 숨은 인재가 많네요. 앞으론 영남지부의 탐방기는 우구리님
하고 뜬님이 회원 여러분님들의 열화 같은 성원에 힘입어 계속 해주셔야 하겠습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늘 4부까지는 가셔야 할것 같습니더! ㅋㅋㅋ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해해``
이정래님의 댓글

저... 운전대 잡지는 않지만 강평 쬐끔 하자면 ,,,
뜬님과 우구리님 좋은 말로 카 레이셔 수준, 나쁜말로 과속 운전,
성진혁 사모님은 좋은말로 카 레이셔, 수준 이상, 나쁜말로 과속과난폭 운전 ,...
운전 솜씨 그정도에 야생화 심취도 수준급이고 보니 만능이신가 봅니다...
다들 잘 들어 가셨다니 고맙고요.. 건강하시고 다음 번개를 기다릴 랍니다...
토담님의 댓글

설앵초님!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처가가 대구입니다.
저는 연애(?)결혼을 하였는데, 대구에서 한 오년여 살았었지요.
제 개인적으론 인연과 추억이 많은 도시이지요.
김금주님의 댓글

ㅋㅋㅋ 징허게 재밌슴다.
그라고 새로운 사실을 한 개 알았슴다.
일단 마누라들은 조폭이 되고보자!!!
저놔~~~!! 저놔~~~!! 압권임다.
설앵초님의 댓글

토담님...
지면상으로나마 여기서 만나 뵐수있어서 반갑습니다...
저번에 제가 거칠게 말씀드려서 많이 노여워셨지요..
정말 죄송하다는 사과말씀 올리고요..
노여움 조금이라도 푸셨으면 합니다..
따로 쪽지를 드릴까하다가 이런자리에서 말씀드리는게 자연스럽고....
심려하신 우리님들에게도 보기가 좋지않을까 해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나이 마흔의 남자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우구리님...
한 덩치하시는 분이 글도 참하게 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산지기님의 댓글

현호색님, 다우리님 반갑습니다.
현호색님 특히 수고 많았습니다.
가까우니 자주 뵐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어제 영남 번개 참 좋았습니다.
산지기님의 댓글

먼 퐝서 삼천포까지 오셔서 체력 보존이나 됐을랑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시간 많을 때 두꺼비도 잡고 노래가사 공부책도 보고 하입시더.
번개 후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아이디로만 짐작해보면 낚시나 바다를 좋아할 것 같은데 이쪽으로 오시면 연락바랍니다. 저도 낚시는 참 좋아합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우구리님
잘 가셨는지요?
우구리님을 보니 퍼떡 떠오르는 분이 바로 삼악산님이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비슷하다고 느껴지더군요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쓰신 글 감사합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사실 한 몸한다고 하시는분들 글 뽐새는 그리 세련 되지 않은디..
우구리님 글 조실있게 넘 잘 쓰시네요...
가장 먼거리에서 원행 하실때는 많은 놈을 눈맞춤하리라 기대 를 가지고 오셨을것인데 그렇지 못해 내심 실망이 많았으리라 생각되네요. 우짜든 미안합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사모님하고 구경한번 오십시요 그땐 뜨뜻하게
한번 모시겠습니다. 아뭏든 가시는길 엄청 고생 많이 하셨을것인데
무사히 도착 하셨네요 거기다 후기담꺼징 써주시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토담님의 댓글

제 타자실력 알만하지요?
쓰는 사이 두분 씩이나~~~꼬리가 달렸네예.
그래서, 3등.
차동주님의 댓글

메일 잘 받아보았습니다. 새벽 2시에 집에 도착하여 파김치가 되어 있었는데.. 에너지가 고갈 되어서..답장 보낼 엄두가 안나더군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 접속시간은 1시간입니다. 다만변수가 있는데 각 개인의 pc 설정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건 저도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대부분 서버에 의심을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씀 드립니다.
퇴근후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토담님의 댓글

언제 글을 올리셨어으요오오~~
아적까정 아무런 반응이 없네예에.
저라도 반응(?)하면, 안되겠습니꺼?
uguri님의 글 재밋게 일것으요오오. 간혹, 무신뜻인지 헷갈리는 부분은 있지만서두요오오. 참고로 진짜참고로 제목을 바꾸소. 삼천포는 "삼천포로 빠지다."라는 말에만 쓸 수 있습니데이~. 사천(?)으로 빠지다가 맞을겝니다요. 헉! 돌 날라 오네에에예~~~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고.. 반응 없다고 안쓰신다니..ㅎㅎ
박격포대 ...저도 차샘 카메라 봤으니 우구리님이 본 그느낌 알고 있습니다.
카메라에 따라 다니는 장비들이 많지요
그래서 찍사들을 사랑하자는 겁니다..ㅎㅎㅎ찍사님들 홧팅,,갱남지부 홧~팅..야사모 홧~팅..그리고 2편 쓰실 우구리님 홧~팅~!..
꽃마리*님의 댓글

오늘에사 아껴 두었던 이 글을 읽습니다.
지난 한 주가 얼마나 바빴던지,,,
이글은 굳이 읽지 않고 애껴 두었지요
퍼뜩 2탄 일거로 가야제....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푸하하하 일케 웃어도 용서해 주이소......엄청시리 잼납니데이........지가 이편 먼저 일고 일편을 읽었는데, 혼자서 디비지는줄 알았십니데이.............ㅋㅋㅋㅋ ㅎㅎㅎㅎ ^^*
조태옥님의 댓글

우구리님
글 넘넘 재미있네요
2탄꼭 쓰시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