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선생님 잘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갖고온 감국 옥상 화단에 잘심었습니다.
귀한 흰감국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가을에는 국화차와 국화주 제대로 감상 해볼것 같습니다.
서울 집으로 가는 길이 바빠서 인사두
제대로 하지 못하구 일어섰던거 같아서요
가을엔 온갖 국화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그냥 가시게 해서 죄송 합니다. 새로운 둥지를 하나더 마련할려니, 너무 바빠 식사 대접도 못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신 책 감사합니다. 쉽게 구하기 어려운데. 조금만 지나면 안정 될 것 입니다. 그때는 어느분이던 찾아 주십시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재경 선생님 댁에 갔다가 오셨나 봐요
전 먼저번에 선생님에게 인덩쿨을 받았는데 꽃을 피웠답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저두 가구자퍼염 ㅠㅠ
정말이지 시간내기가 어렵군염....
괴롭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