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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냐 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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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광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470회 작성일 03-06-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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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에 말 거시기를 올려서 논란거리가 됐었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도 또 갈려고 합니다. 가기 전에 사진 몇점 올립니다. 말 쫓아 댕기면서 찍은 꽃사진입니다. 하나는 매발톱, 하나는 산수국이라는군요, 함 보시죠.

댓글목록

김광영님의 댓글

no_profile 김광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주에는 두꺼비나 이슬은 휴대치 않았습니다.
산을 헤매다보니,
이슬에 젖거나 두꺼비독에 취하면,
체력이 당해내질 못합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보러가시는 곳에 온갖 풀꽃들의 응원을 들어보세염..
그 꽃들은 분명 야생마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생활에서 쌓인 고뇌는 이슬로 말끔히 떨궈버리시구염..
사회 독은 두꺼비 독으로 해독한다는 전설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두꺼비독은 꽃향기가 풀어드릴 겁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광영님, 아래 있는거요, 산수국아니고 백당나무라예~ ^^

최순희님의 댓글

no_profile 최순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야생마 본적이 있어요. 오래전일이지만요.만천리에 작은 야산에서 보았어요.
저희 과수원에서 해질무렵에 보았는데 누가 말을 키우냐 했더니 야생마라고 가끔 저렇게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청아님의 댓글

청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말도 보고 꽃도 보고 하셔요. 야생화 있는곳에 야생말도 있겠죠. 야생말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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