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냐 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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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님의 댓글

ㅎㅎ
사십대인가 보군여..^^*
가은님의 댓글

그래도 힘내시고
말 신부를 얼렁 구해봐야 겠습니다
김광영님의 댓글

이번주에는 두꺼비나 이슬은 휴대치 않았습니다.
산을 헤매다보니,
이슬에 젖거나 두꺼비독에 취하면,
체력이 당해내질 못합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말보러가시는 곳에 온갖 풀꽃들의 응원을 들어보세염..
그 꽃들은 분명 야생마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생활에서 쌓인 고뇌는 이슬로 말끔히 떨궈버리시구염..
사회 독은 두꺼비 독으로 해독한다는 전설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두꺼비독은 꽃향기가 풀어드릴 겁니다
가은님의 댓글

이슬은 몇개가 달려가나여?..^^*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는 잎이 백당과 약간 다르다고 느껴지네요..
박대원님의 댓글

저는 나뭇잎을보나 꽃을보나 백당나무에 한표^^
안영숙님의 댓글

저도백당나무입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광영님, 아래 있는거요, 산수국아니고 백당나무라예~ ^^
김광영님의 댓글

만천리에 야생마 있단 얘긴 금시초문입니다.
최순희님의 댓글

저도 야생마 본적이 있어요. 오래전일이지만요.만천리에 작은 야산에서 보았어요.
저희 과수원에서 해질무렵에 보았는데 누가 말을 키우냐 했더니 야생마라고 가끔 저렇게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꽃밭이 좋습니다.
청아님의 댓글
청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말도 보고 꽃도 보고 하셔요. 야생화 있는곳에 야생말도 있겠죠. 야생말 보여주세요.
나무늘보님의 댓글

잎을 보면 아래 사진은 백당나무입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매발톱하고 저 노란꽃은 무엇이지요?
멋진 꽃밭이네요.
즐감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번엔 말사진 볼수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