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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 회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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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1,880회 작성일 03-06-16 12:50

본문

그 동안 별고 없으시죠? 다름이 아니오라 회원수가 늘어 남에따라 저희 영남지부에서도 지부회원(물론 전체회원도) 관리를 하여야 하는데 저 역시 먹고 사는 일이 바쁜지라 낮에는 컴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지난 금요일 창원쪽에서 긴급모임을 가져 가지고 영남지부운영에 관하여 몇가지 의논을 했습니다. 그 결과 지부 사무국장을 맞고 있었던 류성원님이 자신의 업무가 바쁜 관계로 사무국장직을 고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임으로 이진용님을 사무국장으로 추대를 하였습니더. 그 동안 수고 해 주신 류성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대구쪽 회원님들께는 늘 죄송스럽게 생각 하고요 이번주 부터는 순회공연을 할까 합니다.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이소~ 우리 신임 사무국장님이 곧 공지를 할 겁니다 그때 보입시더. 그럼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 산에 가실때는 뱀 조심 하시구요.   

댓글목록

하성종님의 댓글

no_profile 하성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들리지는 못해도 늘 반가와 하고 감사하면서 함께하는 시간이라도 힘껏 참여하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리연이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리연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도움은 못드렸지만 류성원님 그동안  저희지부를 위하여 수고가 많어셨지요. 
그리고 새로운  사무장님 축하드립니데이... ^^    저도 시간이 가능하다면
번개나 탐방에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이런일이 있었군요. 혼자 뒷북을 치게 됬네요.
류성원님, 항상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셨는데, 고운말한번 못드렸네요.
진용님여~ 한턱가지고 되겠습니꺼~ ^^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이로 밀고  들어가신 이진용님 축하드립니다 ...
류성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영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기회가 안되서 모임에 한번도 참석을 못했는데 제가 얼마전 결혼을 해서 부산으로 내려왔거든요 이제 저두 영남지부회원으루 끼워주셔요 ..신랑이랑함께요~
새로 추대된 사무국장님께 아부를해야하나~~~~~~~~~~~~~

나이테님의 댓글

no_profile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뇽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무국장이라 하지 마시고, 사무총장으로 하셔여.
듣기만 해도 있어 보이잖유...
뭐 꼭 정당에만 사무총장 있으란 법 있남유?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든든한 영남지부입니다. 역시 박기하 지부장님과 영남지부 회원님들이 참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어쨌든 새로 변화하는 영남지부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위한 갈채를 보냅니다. 그리고 류성원님 고생 많이 하셨구요. 이진용님 영남지부 자알 부탁드립니다. 꾸벅!

서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서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일이 있었군요
한번도 참석을 안 한 지가 아는처 하기가 부끄러워 망설였습니더.
류성원님 고생하셨구요
이진용님이 꾸려가는 살림에는 지도 쬐꼼 번거럼을 끼칠 예감입니더
잘 봐주시고  축하 드립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후후...
감사합니다.

 처음 지부결성때 진용님을 사무국에 추대를 했었는데
그땐 초보<야생화 문외한>라 못하겟다더니
조금 배웠다고 지자리를 탐내더군요.
어쩌겠습니까 한살작은 지가 참아야죠..훌쩍,훌쩍...^^

 후임 국장이신 진용님은 지부장님을 도와 지부 안살림을 잘하리라 믿습니다.
영남 지부 회이팅~~~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참석하신분들 애많이 쓰셨어요.
이제까지 사무맡아 수고하신 아마불님 감사드립니다..
역시 바쁘신 중에도 맡아주신 진용님 잘이끌어 주시겠죠..
탄탄대로의 영남지부 화이팅입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화가 있었네요......
성원님이 바쁘신가 보군요,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진용씨는 이제 더욱 더 바빠지겠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류성원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로이 사무국장 되신 진용님두 이제 고생문이 열리셨구요...
지부장님 어제  비 내리는 비원 고즈넉 하였지요??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잘 다녀오셨어요?..서울은 잘 있던가예??..
류성원님..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이진용님..지부장님 보필 잘하시고 회원관리(??)잘 하실걸고 믿구요...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약을 올리긴 누가 올려유...
지는 경성 살아두 비내리는 비원은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당께요.
..그게 배아파서 그랬서유... 왜유,떫어유?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맙습니더!
그 동안 수고해 주신 성원님 고생 많았어요!!
번개는 지 결정 사항이 아니라서...,
조만간 번개공지가 나갈겁니더!!
조금만 기다리 시이소!!

그라고 한턱 쏘시라 하셔서...

------------------------------------------------------> 한턱

길게 쐈습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섭섭하긴요....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아마불님 ~그동안 열심히 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용님 ~~ 수고하시겠네요.
감사드립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류성원님 ~몸매 만큼이나 맘도 넉넉하신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용님 앞으로 수고 하시고요..
사무국장이시면 높은자리 같은데(?) 승진턱(?).. 한턱 없는 겁니까?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원님 그동안 수거 했니데이......하기사 무꺼 사는 일이 우선 이지욤..

지뇽님이 국장님으로 추대 되셨다뉘 ...추카 하옵니다..딸랑딸랑....
은근히 기대가 됩니더..흐흐..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애 많으십니다. 제가 도와드릴 것도 없구 ㅡ.ㅡ;; 하"이팅!~

조태옥님의 댓글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을 고생많이 하십니다^^
류성원님 수고많이하셨구요
이진용님 앞으로 수고 많이 해주십시요^^
아공~모임공지인줄알았는뎅^^
공지빨리하십시용^^

진한향기~♡님의 댓글

no_profile 진한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초심자 입니다. 광안리 천사표 다니님 으로부터 "야사모"이야기를 듣고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국장님 . 새로등극하신 이진용 국장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야사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의 감투씀을 축하드리며...
더불어
아마불님은 감투를 내놓으셨다고
영 뒷전에 물러나서 앉아있으실것은 아니지요?
한번 감투는 영원한 감트래요.ㅋㅋ

이진동님의 댓글

no_profile 이진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 사무국장 취임축하합니다. (가죽의자, 자개명판 등등...머, 이런거 당근 있겠죠? ㅋㅋㅋ)
영남 회원님들, 항상 부러워 멀리서 침만 흘립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리플글 마자요 지도 모임 공지인줄 알았는디...ㅎㅎㅎ
류성원님 그동안 우리 영남지부가 항상 앞서가는 지부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시고 고생 많았습니다.
진용님 무거운 짐 맡아 고생스럽겠지만 앞으로 재미있는
지부 활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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