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랬자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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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三岳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2건 조회 1,746회 작성일 03-06-15 22:53본문
댓글목록
가림토님의 댓글

강인한 인상에 굳은 의지 묻어나고..
묻어나는 미소에 자애가 살아 있고...
야사모에는...
제가 세월을 보내고 났을때 되어 있어야할 얼굴이 유난히 많습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멋지군요..^^
거북이날다님의 댓글

햐~~~~~~
멋진 삶을 창조 허셔유
부럽당~~~~~~~~~부러버...잉
산유화님의 댓글

믿음이 가는 친구
다시 한잔 더 하고 싶은 친구라는걸 알겠군요.
토담님의 댓글

효영님이 이**님???
꽃이 없어서 제가 확신할 수 있는것은 못찾고, 미나리 비슷한 것만 보고 왔어요.
검색을 해보니 매화마름의 개화기가 훨씬 지났더군요.
내년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면서 신두리를 들렸는데, 사구가 말이 없다고, 바닷가로 자꾸 숙박업소가 들어서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고맙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속 주인공이 토담님이셔요??
와..넉넉한 아저씨 같은 모습이십니다 ...안녕하세요..~!
토담님의 댓글

사느게 진짜 좋아 보일때....
이럴때가 아닌지요?
부럽습니다. 전 제 사진이 없는데....
꽃소리님의 댓글

칭구 분은 안 보이고 렌즈만 눈에 들어오니 속물근성...?
저거이 니콘의 전설적인 200mm Micro IF-ED 렌즈...?
아님 Nikkor 70-180mm Micro Zoom ED 렌즈...?
들꽃을 사랑하시고 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아름다움으로
보여주시는 三岳山 님이 부러워서...
꽃마리*님의 댓글

^^^^^!!참 넉넉해 보이는군요
효영님의 댓글

토담님 안녕하세요!!
매화마름은 찾으셨나요.
나무늘보님의 댓글

든든한 토종친구를 두셨더군요.
토담님의 댓글

헉!!!!
아닙니다.
지는 훨씬 잘(?)생겼시유~~~~.죄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