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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반갑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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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천승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64회 작성일 03-06-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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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즐거운날이였습니다. 이젠 저도 따라댕기면서 많이배워서 우리 영남지부의 확실한 맴버에 들어 갈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더나아가 야사모의 발전에 미약한 힘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같이 다니면 정말 좋겠습니더.
모임에 자주참석해 주시이소.

풀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네요 ~~~
이슬초언니 얼마나 놀랬으면 문을 도로 닫았을까?
다음 번개때 천승환씨를 꼭 뵈야 되겠는데.......
다음 번개모임에도 불참이 될것 같아서.......

너른벌판님의 댓글

no_profile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생각만 해도 우습네요...^^
앉아있는 모습보다가 서시는 모습보고 뜨~아~악..ㅎㅎ...
두분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웠습니다..
두번이나 놀래키네요.
사진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지난번 방문때 실례를 해서요. 문열려다 내키눈높이에 시선이 갔는데
하얀옷만 보이고 얼굴은 저~어위에....
화~들짝 놀람과 동시에 문을 닿아버렸죠.!!

어쨌든 즐거운 만남과 재미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호호
그날 이슬초언니 문열고 너무 놀라서 들어오란소리도 못하던
표정이 떠오르네요^^
우리상윤이까지 챙겨주시고 고맙습니다
엄마~할아버지키가 정~말 커죠??
ㅋㅋㅋ
아빠키작은것 주눅들게 연신 자랑속에 그말도
빠트리지 않아요^^
두분모두 너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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