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날 보고 바보 같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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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인이 놀리는 것도 대견스러운 남편에 대한 애정의 표시라고 보이는데요.
기왕에 시작하신 것 열심히 배우셔야죠.
초이스님의 댓글

제가 보기엔 안바보이십니다.
훨씬 더 멋쟁이신데요?
나무늘보님의 댓글

한마디 한마디가 잔잔하게 가슴에 와 닿는군요. 충분히 늦지 않은 시작, 축하드립니다.
김동섭님의 댓글

헤~ 저랑 비슷한 등급의 컴퓨러-영어식 발음이라면서요?- 실력이십니다.
아들놈이 기분 좋을 때 " 야, 이 사진 야사모에 올려줄래? " 하며 애비답지 않게
너스레를 떨어야 하니.... 포토샾을 배울려고 해도 다른 일이 너무 많아서 엄두도 못내고
있읍니다. 힘내시죠. 까짓꺼 "할려고만 하면 할 수 있다" 화이팅 !!!!!
이 종 섭님의 댓글

무명초님
힘 내십시오.
저역시
사진도 못찍는 못찍새
타이핑은 병아리 타법
그래도
안하면 영영 바보 됩니다.
한번 물어 보는것은 그때의 실례지만
모르고 넘어간다면 영원한 바보랍니다.
끝까지 힘 내세요
아자 !
하이링
풍금님의 댓글

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죠..차츰 차츰 배워가셔요..
저도 아직 바보..수준에서 못 벗어났어요
그저 꽃만 처다 봐도 실실~~ 웃거든요..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보입니다.저도요.
배우다가 놀다가 합니다.
환갑전까지 배우면 되것져 머....빨리 배우면 심심할 것 같아유~~
이제 반절 조금넘게 살았어유~
거북이날다님의 댓글

넘 기죽지 마세요
넘잘하시면 모두 경계하거든요
바보인듯 하면 친구도 많고요
바보 인듯 하면 사랑도 받는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토담님의 댓글

아!!! 클났다.
무명초선배님 환영하고요. 그땅거 지도 몬합니더.
배울락카모~ 몬할껏도 엄찌만예~.
거북님껜 지송하지만, 그거때매 지 컴퓨터 자꾸 섯삐립니데이~
무명초선배님까지 동참해삘면, 지는 야사모 몬옵니데이~~~.
미카엘님의 댓글

저도 초보입니다 ,사실 어떤일이던 초보가 가장 열성적이고 진실이 살아있는거 아닌가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빕니다...
·´″°³♡달님의 댓글
·´″°³♡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거시기 그럼 거북날님......우리보고 평생 배우지 말라 이깁니거? 퍼뜩 한수갈차 주이소......^^*
황미영님의 댓글

저도 첨에 그랬어요.. 대학교때 이메일이라는 것을 처음알고 신기하기도 하고.. 사용하기 어렵기도 하고.. 후후후... 뭐,,, 그런거죠..^^
현호색님의 댓글

무명초님 지도 초보입니다. 다만 지가 쪼끔 빨리 시작했다는것일 뿐이네요..
지도 디카 사서 조작 및 포샵작업등 메뉴얼을 보아도 이해가 안되서 그것도
모르냐고 마누라한테 깨지고 지 큰놈한테 구사리 들어 가면서 배웠지요..
나이에 구애없이 시작이 반이라고 열심히 하시면 고수가 될 것입니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왠지 동질의식이 들어서 더욱 그렇고요.
야사모에 가입해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컴퓨터는 그런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이틀 하다가 그만둘 것 아니면 조금 늦었다고 무슨 상관이 있냐고
자위하며,
야생화 사랑하는법(공부) 먼저 배우고 있습니다.
한상원님의 댓글

이참에 독수리타법쓰는 독수리 동호회하난 만들지요.
그리고 억울하고 이상할것 없어요.
요즘 다 그렇게 살아요.
같이 힘냅시다.
최순희님의 댓글

저두 진작 고백했으면 이렇케 많은 위로와 격려 받았을 텐데요.
하지만 전 컴퓨터보다 꽃들과 얼굴 익히는것두 아직 인데요.
가까운 산에가면 예전과는 달리 신경쓰고 보았더니 이름생각 나는 것두 있고 ,
사진으로 본것 같은 낯익은 것두 보이고 해서 집에 와서 찿아보고 아-그랬다가
잊고를 반복하다 보니 조금 아주쬐끔 낯이 익혀지는 듯 싶네요.
저를 보고 위로 삼으시면 되겠네요.
정익주님의 댓글

"야한사람들의모임" 이라카는 사람들도 있데예~ [야사모]라 카이~~
저도 순~ 초보인디... 참에 초보들끼리 소모임이라도 하나 맹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