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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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했더니 책상에 박수영님이 보내주신 "관솔과 풍란의 만남" 사진집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참 기쁘게 받았고요 한장 한장 입을 다물지 못하고 넘겨봤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분재원 하는 친구가 있어 자랑을 했더니 단숨에 달려오겠답니다
박수영님 정말 이렇게 귀한 책자를 제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송재황님의 댓글

낼, 아니 오늘 수원을 한번 가봐?
(그런덴 아니지만
작년까지만 해두 가끔 갔었는데...)
여주님의 댓글

박수영님 고맙습니다...
관심을 같고 배우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지도 오늘 받았는데....
넘 감사하구요......열심히 볼께요......
뜬구름님의 댓글

얼동상, 나두 갈지도 몰라유.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오세요 구름님~~~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낼 오후 2시 수원역으로 늦지 않게 오셔유~~~ ^^;;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네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