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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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약간 올라간 눈하고 굵은 팔뚝을 보니 어릴적 제모습이나
지금 모습처럼 똑같습니다.
무심초님의 댓글

초롱님 무지 용감했었나봐요.
그러다 울지는 않았나요.
실제로 아프지는 않은데,
미리 겁을 먹어서 그러는 거죠
거북이날다님의 댓글

휴~~~
아파라.....
한영순님의 댓글

암만 봐도 주사주는 방법이 무지막지네....흐유............
송명숙님의 댓글

네번째 안경 쓴 애기.
스님 아닌기요.
느낌이 꼭이네여.
가림토님의 댓글

주사 맞는 아이의 다음아이 보세염....
얼굴이 걍~~~하~~얗게 질려서......
이 종 섭님의 댓글

올매나 아팠시모
저런 얼굴을 하고 그라꼬
내는 지금도 주사 무서배서 병원에도 잘 안가는데....
뜬구름님의 댓글

이 사진은 어디 공모전에 출품하면 입선은 따 논 당상이네요.
무지 좋은 사진인데, 한가지 흠은 주사 주는 방법이 좀 무식하네요.
어깨에 주는 근육주사는 이두나 삼두박근이 아니고(시님 가만잇으모 이등인데..)
델토이드라고 하는 삼각근입니다.
가장 안전하게 근육 속으로 약을 주입할 수 있는 방법인데, 지금 이 얘는
삼각근이 아닌 거의 삼두박근 가까이에 맞고 있군요.
그래서 비교육적인 면이 감점이 되어 가작이나 우수작이 못되고
입선 정도 되는 겁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세상에 너무 무지 막지하게 찌른다....
우구리님의 댓글

증말 무슥하게 찌르고 있구만....
암만봐도 스님 궁밍핵겨때 같아염..흐흐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랑언니...오늘 왜이려./..뜬비어천가 라고 알랑가 몰러...
초이스님의 댓글

옛날에는 말씀예요~!
바늘을 대여섯개 일렬로 세워서 불에다가 구워가지고설랑 이두박근인지 삼두박근인지
근처에다가 팍팍~! 찔러서...으아~~!!!
문기담님의 댓글

예전에 보니깐 맞는 아이가 저렇게 힘을 주면 주사바늘이 들어가지 않고 휘어지두만....!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마...초이스님 인데유~?
뒤에 줄줄이...진용님도 보이고..또 차샘도 보이고... 같은반이였나?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프게도 찌릅니다.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푹 ~! 찌르는것 같지요?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퍽 찌르는구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럼 쑤시는건디...ㅋㅋㅋ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이들 표정이 재미있지요....뒤에 있는 아이들 표정좀 보세요~^ ^*
초이스님의 댓글

거의 기절 일보직전...
다우리님의 댓글

그 뒤에 들꽃사랑님도 보이네요
쿡 쑤시네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바루 뒤에 있는 애 마음이 어땠을까요??
진짜 무지막지 하게 찌르네~~~~~~~~어휴 질린다 증말
설앵초님의 댓글

그려유.. 저건 참말로 비인권적 만행이지라....
팔을 잡고있는 왼손의 각도나 주사기를 잡은 오른손 그립이나..
짐승한테나 쓰는 방법이지...... 애가 쫌 복스럽게 생기긴 했지만서두.....
오솔길님의 댓글

찌르는 자세가 아주 박력있습니다.
군대가서 찔러총! 하면 어울릴것 같은데.......
현호색님의 댓글

주사맞는 애보다 바로 뒤에 있는 애가 심정적으로
불안하고 엄청 아플것인디....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지막지 하다 ..
초롱님의 댓글

국민학교 시절이나 초등학교로 바뀐 지금이나
교실 분위기는 똑같네요.
저희 어렸을 때도 똑같이 그랬어요.
맨처음 주사 맞는 얘가 저예요.
그땐 무지 용감했거들랑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 마지막 한번만 댓글달고 도망가유...
맨 뒤에 공부잘하게 생긴아이....
뜬구름님 같구만유~음..주사는 저렇게 놓은것이구만....알았다.. 나두 이 다음 의사되면 저렇게 주사를....
그때부터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믿거나 말거나) 죄송 합니다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