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요*^* 가고싶군요 .  무리해서라도 진해에서도 예정 있다지요 ,
야생화를 볼 수 있는 호사도  느끼고 내가 받은    겄을 나누고 싶군요 ...
phil72 ......................................

  원래 나이보다 젊게 보이시던데
여기 사진에서는 더 젊게 나오셨네요.....^ ^

    지는 딴 사람인중 아런내유~.  20대 새내기,  사회 초년병 간내유-.

  뜬님 동생이 거~ 계시네요?

  책상에 앉아계신분이 뜬구름님 이신가봐요! ^^
흰원피스의 아가씨는 누구셔요?

  탁자에 놓이 저것은 어느분께서 가져 오신건지요?

  참! 번개 끝나면 비디오 공개 하겠습니다.

  산책로님, 샬롬님, 잘 돌아가셨지요?... 초행이신데 안내를 못해드려 맘에 걸리네요.  들꽃이야기엔 다녀가셨는지요?..담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밑에 계신분이 살롬님이시군요!
낮이 익었는데.... 언제 한번 뵌 분인가예?

  산책로언니
배신했어 넘넘 슬펐어요
힝~
어제 갓다왓어면 좋았을것을...

  전시장에는 음악이 있어야 제격이라... ^^ 앙드레가뇽의 첫날처럼입니다.

  전시회장 분위기 좋다.^^음악이 더욱...은화님 항상 고마워요.
어제 저두 충고 한마디 했지요.ㅎㅎ
"음악이 없다고"
흰 옷 아가씨는 뜬님 회사 직원분.
샬롬님은 진용님이 아시는 이성희님.

  아! 그렇네예. 그래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만....
그날 마칠때쯤 직원분들이 오셨데예.
그때 본것을.....
죄송합니더. 샬롬님.
그날 일찍 같으면 산책로님도 뵙는건데...

  사실은 숫검뎅이 지뇽님이 보고 시펐는데.....
아무도 지 맘을 몰라주고
발걸음이 않떼이더군요.^^^

  ㅋㅋㅋ. 숫검뎅이....ㅋㅋㅋ.

  뜬님께서 방명록 보고 꼬리글 달아준 사람들
책 보내주시려고 주소록 작성하시는 사진으로 보입니다. 너무 오버했습니까?
암튼 축하드리고 좋은 사진 도착할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윗사진 세로로 늘인건가요?
뜬님이 그간 너무 날씬해 지신것 같아요.
사진전 한번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줄 알겠어요.
그런데 편히 앉아서 도록 받아보고 있으니....
흥균님! 뜬님 고맙습니다.

  샬롬님 산책로님 잘 가셨는지요? 만나서 반가왔구요 길 안내 서툴러서 미안 했시유...ㅎㅎㅎ 건강하세요......

  하얀 액자는 지부장님과 이진용님의 찬조작품이고요.....
샬롬님이 찍으시는 작품은 산책로님이 직접 만드신  전시회 축하 작품입니다
먼길 오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언제나 친근한 웃음....야사모의 웃음입니다...

  위에 계신분이 뜬구름님이신가요??
어어~~이상타 ~~저렇게 미남이셨나???
사진전 한 번 더하시면 장동건 되시겠습니다.(^&^)

뜬님 멋지십니더 ~

  지 생각도 금주언니 생각과 같습니다.
그새 성형수술을 하셨을리도 엄꼬...ㅎㅎ
창원에 가고 싶다....^^

  풀잎~~! 안녕? 안녕?  ^&^

  네~네~~~안녕~안녕요!*^------------------------^*

  뜬님이 많이 야윈것 같습니다. 
전시장 풍경이 깔끔하군요.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좋은 모습 보여주시는 뜬님의 그 모습이 소중해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다들 일조를 하셨군요!
특히 탁자위에 철쭉잎이 전시회랑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고거시 산책로님 작품이었군요
인상깊었어요

  뜬구름님 정말 멋진 인상이시군염....
상당히 젊고 강한 인상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가서 뵙지 못한것 정말 아쉽습니다..

모쪼록 성공적인 사진전 되시길 바라옵고
뜬님의 대자연에 대한 사랑이
그대로 뜬님께 몇 천배 아름답게 숙성되어 돌아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뜬님이라구요?
상상하던 모습과는 정말 넘 다르군요.
-아주 엄격하고 조금은 뜨게(?) 생겼을 줄 알았더니....-^^

전시회 성공적으로 마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