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딴 났심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바위솔님의 댓글

사껀..절딴..ㅋㅋㅋㅋ..우구리님 수고하셨어요
우구리님의 댓글

으따~~~뜬님께서는 내가 벼루기 간인줄 인쟈 아셨는가 부네..흐흐
아이씽ㅇㅇㅇㅇ 나만 뭔말하면 시빈겨???ㅋㅋㅋ
새별님께서 월메나 섭히 여길까 생각해서 그려니......
후기는 사실을 기저로 해야함을 당연한 귀결인데도 이너무치메끼가
발동해서 그러뉘..넘 그러지 마소...안그래도오늘 정기 검진하니깐
간띠 디게 부었다 카드만요..
뜬구름님의 댓글

덩지는 산보다 크믄서 가심은 새보다 작네요.ㅋㅋ
송명숙님의 댓글

또 재밋슴돠.
현호색님의 댓글

ㅋㅋㅋ 우그리님한테 또 속네요...
할미꽃님의 댓글

축시까지 낭송하고, 전시장 분위기가 정말 즐거웠겠군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새별님 축시 올리시기를 기다리시는 회원님들 많을 것으로압니다,,,저또한 그렇고요..
진향기~♡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아 ! 다행이다..^^
이새별님의 댓글

절딴 내몬 안되지요~~~
우구리님 절때루 절딴 안 낼려고
지가 이야기 마당에다 글 올려 났심다.^^
캬캬캬...재밌심다!!
조태옥님의 댓글

절딴날뿐 했네예^^
나는또마 조폭마눌님께 한방맞을줄 알았심더..ㅋㅋㅋ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마놀님 놀리시다가 저녁 몬드신줄 알았습니다.
아침까지 우찌 참으실까 걱정까지 했구만요.^^
초이스님의 댓글

ㅋㅋㅋ...
서경숙님의 댓글

우구리님!절딴 난김에 이새별님 시한번 올리뿌지예
지처럼 참석못한 님들을 위해서...
그런께 진짜 궁금합니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새별님의 글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내일 중으로 글 올려드려서 서경숙님의 궁금증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
박기하님의 댓글

아이구!~가슴이 철렁 했네요.
진짜로 뭔 일이 터진 줄 알았구만요.
우구리님 임무는 인자 끝났은께 푹 쉬이소.^^*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이쿠!!!!!!!!!
깜딱이여!!!!!!!!!!
절딴나부렸단 소리에 가슴이 쿵덩~~~~~~~~~~
우리 칭구넘이나 불러내시기유~~~~~~~~~~~~
좋은넘이니깐(내만큼이나....ㅋㅋㅋ)
´″°³♡달님의 댓글
´″°³♡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넘 놀랬네욤...절딴나따 케서 마눌님한테...한방 마즌는가 싶었다 아입니꺼....
한영순님의 댓글

ㅎㅎㅎㅎㅎ...(배꼽 잡고)
다니님의 댓글

휴!!!!!
야사모에 폭탄 터진줄 알았심더....
애 마이 썼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꼼짝 놀랬심더...
절딴까정이 있겟음까만 우엣등 수고 많았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