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배님,너무 감사해 하시니 저도 또 님께 감사 드려요.^^
님을위해 준비한 한우는 늘보님께서 하셨읍니다.^^

  도솔천님~~.
그날 너무 감사했어요.
삼악산님께 꼬시켜서 먼길 했지만
정말 멋진 정경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해주신 횡성 한우까지
모두 고마웠습니다.
삼거리지에서
고기를 못낚아서 아쉬운 것을 빼고는 행복한 휴일되게 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곳이 도솔천이구만요....
가보고 싶어요. 너무 멀어요.
그리고 스님. 님들 반갑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이번 주말 운두령너머,
월정사 사하촌에 갑니다.

  도솔천님 댁이 어디쯤 되는지요..?
식구들과 나들이 가고 싶은데 찿아가는 길을 알려 주십시요. 예 !
초보님께서 드림

  언젠가는 가 보고 싶은 도솔천 풍경이로군요.
가고 싶다고 가지는 곳은 아니지만 참석하신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근데 늘보님이 삼악산님보다 평수가 더 넓어 보이네요.^^

  -0- 대구에서 가려면 어드러케 가야 하나요 -_a"

  좋은 시간이었던 것같습니다.
참 부럽네요.

  비오는 풍경도 그림처럼 좋았을것 같습니다.

  나무늘보님 삼악산님 올만이에요*^^*
도솔천님,하고 다른분들 반갑습니다^^

    윗사진 오른쪽부터,  쑥스러워 고개숙인 분은 강릉의 Namo님, 갑자기 뒤늦게 지를 찾아 도솔천님 댁을 방문하시게 된 월악산의 진석스님(스님, 이자 전국적으루 얼굴 팔려쓔!), 맑은 청일면의 물과 공기에 동화되어 한없이 맑으신 도솔천님, 근신중이신 삼악산님, 사진을 보니 한엄씨 옆으루만 퍼져가는 나무늘보!

  더 없이 선 하신 님 들과 함께한 이틀이 꿈결인 듯 합니다.서툴고 또
부족한 점 들을 오히러  너그러이 웃어주시고 감싸주셨것들....
 떠나시면서도 끝까지  챙겨 주시는 그 마음 또한  감사 드립니다.
그러구 보니 대원님이 안보이시네...아! 지금 사진 찍는 중이시지...^^;;
 

  다들 편안해 보이십니다.

좋은 곳이네요.

  깜빡해서...초행길에 더구나 밤길에 억수 같이 비가 오고데는도
 거절 않으시고 오셔서 자리을 함께 해주신 통통배님,정말 감사 드리구요,직접 뵙게 되어서 즐거웠읍니다.

  늘보님과 삼악산님, 도솔천님은 알겠는데...
그 옆 두 분은 모르겠어요...
글고 맨 오른쪽에 계신 님은 왜 고개를 푹 숙이고 계셔요?
혹시 삼악산님께 린치를?

삼악산님 앉아계시니까 살이 쬐매 빠진 것 같네요?
글고 카메라는 아직 이전 그놈 같네여?
모두 반갑습니다.

  즐거고 시원한~ 초복을 보내셨군요...^.^

  반가운 모습들입니다.
도솔천님댁인가요.?  별천지가 따로없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