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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탐방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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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최인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806회 작성일 03-07-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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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버섯이 자생하는 왕대숲을 배경으로... 좌측 위로부터 김성남님, 노루귀님, 노광섭님, 문기담님, 현호색님, 최인호님 좌측 아래 정경해님, 고구마깡님, 한봄님 그리고 두개구장이(람,혁), 박재옥님, 민초님

댓글목록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명하신 분들이 많네요. 반갑습니다.
김성남님은 요즘 무척 바쁘신가봐요. 콧배기도 안뵈이시고...
운제 삽재골에 한번 가얄텐데...

노루귀님의 댓글

노루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번 광전번개에 나오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특히 멀리서 달려오신 문기담님과 현호색님께서 참석 하셔서
성공적인 답사가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참석자 모두들 무사히 귀가하셨군요.
아무쪼록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다시 뵐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를 지날 때쯤부터는 비가 안왔어요.
길도 하나도 안밀리고...
현호색님 참석하시는줄도 모르고 갔었는데
그 곳에서 다시 뵈오니 무척 반갑두만요.
현호색님도 잘 돌아 가셨죠?
정말로 언제 한번 삼천포에서 다시 뭉쳐야겠습니다.

민초님의 댓글

no_profile 민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뒷배경의 대나무숲이 망태버섯의 아지트였읍니다.
아울러 모기들이 어제는 모처럼 회식을 하였을것으로.....
문기담님이 제일 맛있었나...멀리서 오신줄 알았나.....모기들의 집중공격에
목둘레에 샐수없을만큼 공습자국이 있었는데......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랫만에 뵙는 님들의 모습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지요~~~ ^^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좀 늦었네요.
일찍 도착했는데
회사에 들렀다가 술 한잔 하고 오느라 늦었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신거지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 장에 제 이름이 몇개나 들어있는 겁니까? ^^*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님들 반갑습니다.
훌륭한 사진들 많이 보여주시는 여러분이 계시는군요.

삽재에 성남님 사진상으로 뵐수있어 더욱 반갑습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첨뵌 김성남님, 문기담님, 최인호님, 박계순님, 한봄님,  너무 반가웠구요.
아,,, 구면이신분들도 진심으로 반가웠지요. ^^
특히나 먼곳에서 오신 문기담님, 현호색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문기담님은 얼굴에 사인펜으로 주름이라도 몇개 그려가지고 다니세요. 
그래야 40대로 보이죠. ^^

최인호님의 댓글

no_profile 최인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까지 30분동안 후기를 썻는데...그만 자동로그오프되어 글이 모두 날아가버렸습니다.
후기는 내일 저녁에 다시 작성하여 올리도록 할렵니다.
멀리서 오신 문기담님, 현호색님, 박재옥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무사히 들어가셨지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멋진 용사들이네요.
행사를 잘 치루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게 맞이해주신 광전지부 최인호지부장 이하 회원 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먼곳에서 오신 문기담님 가실 무렵 비가 왔느데 고생은 안 하셨는지.. 
담 뵐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계순님의 댓글

no_profile 박계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태버섯하면  모기가  함께  생각날것  같습니다.
특히  문기담님  노루귀님은  더  하시리라  생각되구요~~
몸살뒤의  복통은  좀  나아  지셨는지요?  한봄님~
오늘  하루  탐방만으로도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수원에서  달려  와  주신  문기담님  유명한  현호색님  멋진  카메라를
자랑하신  익산의  정경해님  무사귀환  하셨습니까?
그리고  민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실어가고  실어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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