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같이 찍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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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마을님의 댓글

그날 점심때까지 집에서 졸고 있다가 수원 쿨님 업소에 다녀왔는데........
우리 사무실에서 얼마되지 않는데 그날 휴가를 내느라고 못갔습니다 죄송!!
바우나리님의 댓글

정말 죄송합니다. 나중에 뵙지요^^*
으아리7님의 댓글

ㅎㅎ
제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카메라가 거부하는 얼굴이라서인가.....................
조태옥님의 댓글

은화님애들넘이뻐네요^^
이강훈(두산)님의 댓글
이강훈(두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 초이스님 한방 먹으셨네.....
여름이님의 댓글

아...부끄러워라...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미티~ 미티~ 법이 바뀌었어요? 엄마성을 따르기도 하는구나~ ^^ㆀ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레옥잠찍는 모습이네요.
애들옷은 은화님이 만든겁니꺼?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울보 여울이 나중에 기운이 빠져서 집에 어여가자고 보채더군요.
이슬만 먹고사는 애라서 어유 성질나요.
밥집찾느라구......ㅎㅎ 밥 먹여놓으니 그때사 오빠 찾더군요.
범수 예지 맑은 애들이랍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범수야 안뇽?..누나는 이름이 모래요?..ㅎㅎ..은화님 수고 많으셨군요..더위에 잘지내죠?..반가워요~..^^
애기나리님의 댓글

참 빠르십니다. 이제사 컴 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섭섭...아니 천만다행^^
이슬초님의 댓글

귀염둥이 아이들이 많이 자랐군요.
따님이 은화님 쏙빼 닮았어요.. 이뿌고 총명하게 생겼네요..
바우나리님의 댓글

아들과 딸입니다. 정말 끈기가 대단하더군요.
박기하님의 댓글

누구의 아들과 딸 입니꺼?
바우나리님의 댓글

천기를 누설하는 죄를 범하는 기분이군요.
홍은화님의 자녀들입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범수야~! 안녕..^^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잉? 이런이런...오늘은 쉬어갈줄 알았던 몰카.. ^^;; 어찌 천기누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고.. 전 다른곳을 가는냐고,,같이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범수? 예전 갤러리에 토끼풀 화관 머리에쓴~범수야~안녕~
박기하님의 댓글

ㅋㅋㅋ 은화님 사진찍는 폼 줙이 줍니더.
옆에 애들은 누군교??
바우나리님의 댓글

오자마자 정신없이 올리다보니 애기나리님께는 죄송합니다.
그래도 흔적은 남아있지요. 쬐끔요..
초이스님의 댓글

홍예지, 홍범수...음~!!!
범수 너...성냥개비 사건 잊지는 안았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