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도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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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님의 댓글

내 생의 석양도 저리 아름답게 물들었으면...하는 생각을..ㅎㅎ
저는 서해쪽으로 가보질 못해 사진보는 것 만으로 가슴이 뭉클입니다.
누리장님의 댓글

바라보시면서 무슨생각을 하셨을까요 ?^^
문기담님의 댓글

국화도라 하면 왜목마을 앞에 떠있는 자그마한 섬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잉! 그런데 거기는 일출 보는 곳인데.....?)
이동우님의 댓글

7월18일 "공부합시다"의 "국화도 식물"을 보시면 국화도 소개가 있읍니다. 굴(석화) 한가지만 삶아 드셔도...^^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늘빛이 좋네요 ..
마치 무지개 물결을 보는듯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구콰는 구콰도 별로 안가고 잡은디요,현호색님?
나이테님의 댓글

멋집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석양과 야기가 있는 구콰도 한번 쯤 가고 시퍼유....
풀잎~님의 댓글

하이구 이런~
저는요. 제목만 보고는 국화꽃과 연관된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국화도란 섬이 있나봐요? -,.-
초이스님의 댓글

야~~~~~ 해 뜬다~~~~!!!
(맨날 해 넘어가는 것만 봐서리...)
민들레님의 댓글

허긴 ..스님이야 ..지는해만 보셨것지라.....??.거그가 서쪽잉께...!!.ㅎㅎㅎ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이스님은 서쪽 하늘만..ㅋㅋㅋ
저도 비슷한 하늘만 바라보고 사는데...
이현숙님의 댓글

샘~~~좋은데 갔다 오셨네요. 지도 가보고 싶은데~~~
민들레님의 댓글

거그가 어덴데요~~
박기하님의 댓글

가고 시포라~~~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가고 싶어라.~..
전 내륙지방에서 태어나고 지금도 그런곳에서 살고 있어서
바다를 접할 기회가 없었어요
제 기억속에 바다는 늘 그리움으로 남아 있지요...
바위솔님의 댓글

석양을 바라보고 서도 앉아도 좋을 장소이네요...떠남이 좋은 것은 돌아올 곳이 있어서지요..박사님 좋으시겠습니다
사랑초님의 댓글
사랑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석양 찍기 힘들던데... 국화도.. 국화도 이야기에.. 한 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